18년 부터 키웠던 구단은 거의 3년만에 1100억 찍었는데
7월 부터 키운 구단이 4달만에 1100억이 됐네요.
20토츠 손흥민이 귀속이긴 한데
2시간에 몇장씩은 팔리는 녀석이고
나머지는 귀속 없습니다.
주전 골키퍼 양한빈
후후보로 있는 이으뜸 제외 하면
모두 국가 대표 경험이 있는 선수로 있는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섭종 되기 전에 21토티 손흥민 은카 넣고 써보는게 꿈입니다.
800억 짜리니....진짜 허황된 꿈이겠지만.
800억이면 허황된꿈 아닙니다~
저도 몇달전만해도 섭종전에 콘제비 써볼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지난달에 영입해서 쓰고 있네요~
꾸준히 겜하다보면 충분히 모입니다!!
가끔씩 선수팩 운까지 따라주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거에요
화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