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에 96년생 이하 한국 유망주 선수들 키우고 있는데 이번 20KLB 시즌에 나온 선수들 1카로 다 사서 은카 직작 했습니다 ㅎ
송범근 선수 4강가다 5번, 5강가다 3번 터져서 멘탈도 터지고 방출할뻔하다가 마지막으로 한게 붙어줘서 남아 있습니다..
이제 주전급은 다 했고 남은 송민규, 김대원, 한승규, 이동준 선수만 은카 달아주면 끝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매물 풀리면 똥값될 것 같긴 한데 그냥 써보고 싶은 마음에 재료값이 더 들어가는.. 강화를 했네요 ㅠ
송범근 선수 혼자 거의 5억 먹은 것 같은데 하... 어차피 부계정이니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써야겠습니다.
와 ㅠㅠ 원두재 어떻게 구하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