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은 맨유 감독직을 원하고 있다. 현재 그는 스타군단인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슈퍼 스쿼드와 함께하는 중이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의 입지가 확실하지 않은 편이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의 부름에 응할 준비가 됐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팀에서 행복하지 않다. 그의 가족은 런던에 살고 있고, 포체티노 감독은 호텔에서 생활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를 포함한 슈퍼스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미 맨유와 연결된 바 있다. 지난 2018년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었을 때 맨유 이사회가 포체티노 감독을 후임으로 고려했다. 여전히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 사령탑 후보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브렌던 로저스(레스터시티), 에릭 텐 하흐(아약스), 지네딘 지단(전 레알 마드리드) 등이 맨유 감독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시즌 도중인데.............. 과연? 올까요
왠지 짜라시같네요 토트넘 이적설도 그렇고 그냥 언론에서 흘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