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6천억 시작 -> 1조
부캐 8천억 시작 -> 1조
올해 4월에 피파 시작해서 지금까지 매달 본캐 부케 멤버십+@로 한 100~130정도 현질한 것 같네요.
한 9월까지는 게임이 재밌어서 중간에 패드로 바꾸고 본캐 부캐 챔스도 700등까지 찍어보고
운좋게 아침시간대에 강준호님, 김시경님도 만나서 재밌는 추억도 만들었고요.
11월에 본캐는 팀이 있어서 강데 참여를 안했고 부캐 4500억으로 시작해서 강데에만 7500억 찍고
소소하게 강화하면서 8천~9천억 bp 만들고 부캐가 본캐를 넘어버렸네요.
접을 생각으로 강데에 둘 다 참여했고 본캐 부캐 거의 같은 매물로 일주일 전부터 많이 쟁여놨어요.
강화데이는 남들보다 일찍 준비해야 이득도 크고 손해가 훨씬 적습니다.
본캐는 은카 6개 (5승1패) 3->4카 9개 (6승3패)
부캐는 은카 5개 (4승1패) 3->4카 10개 (6승4패)
물론 부스트 15번 외에도 미리 싸게 구입해둔 매물들은 강데 오후~저녁에 비싸기 때문에
부스트 없이 붙여서 판매합니다. 이번 강데에는 은카 운이 좋아서 이득을 많이 봤네요.
조만간 이적시장 정리 다 하고 계정 정리할까합니다.
부부캐로 1600억 무적 한국 만들어놔서 소소하게 게임만 하고 현질은 그만두려합니다.
혹시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시간날때 답 드리겠습니다~
와 ㅋㅋㅋㅋ 축하드려요 저는 오늘 다터져서 접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