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3)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0세 노르웨이 공격수 홀란 모두 이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데려오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2.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이르면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는데 유벤투스가 포그바를 영입하려 애쓰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7)를 보내는 것 까지 고려하고 있다.
3. 해리 케인에 대해서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이브닝뉴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해리 케인(27)이 계속 토트넘에서 뛰는것에 대한 자신이 있어 그를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을 예정이다.
4.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 포워드 손흥민(28) 영입에 관심이 있고 계속해서 손흥민의 계약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5.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가 AC 밀란에서 두 차례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2)와 계약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6.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될 때 30세의 수비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 계약할 유력한 후보로 여겨지지만,첼시,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의 경쟁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7.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2)가 유벤투스와 "완벽한" 계약이 될 것이며 그의 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 팀 동료인 카를로스 테베즈의 토리노에서의 성공을 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유베의 프랑코 코시오가 말했다.
- 유럽에서 까지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뮌헨이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있기는 한가봅니다. 토트넘에게 미안하지만 더 늦기전에 손흥민이 빅클럽에서 더 큰 무대(챔스)에서 뛰는거 보고 싶네요. 해리 캐인도 엄청나게 링크 뜨는것 같고.. 손흥민 캐인 다 나가면 토트넘은 진짜 암흑기일텐데..
쏜 뮌헨 ;;;
쏜 냐브리 윙파괴조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