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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90min'은 19일 "여러 EPL 스카우터들은 가브리엘 베이가의 셀타 비고가 마요르카에 0-1로 패하는 경기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스페인 출신의 베이가는 스페인 초특급 유망주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이다. 2002년생으로 셀타 비고 유스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 데뷔까지 이뤄냈다.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뛴 것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가는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 중이다. 특히 지난 2월 라리가에서만 4골 1도움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재능과 좌우 윙어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스페인 출신답게 볼 간수가 좋고 창의성과 볼 운반 등이 장점인 선수다.

    수많은 스카우터들이 그를 보기 위해 찾았다. 매체는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등이 당시 경기장에 있었다. 아스널, 브렌트포드, 첼시 등도 이번 시즌 그를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주인공은 베이가가 아니었다. 바로 마요르카의 19번 이강인이었다. 이날 경기 이강인은 그야말로 훨훨 날았다. 여전히 자신의 장기 중 하나인 탈압박을 보여주며 셀타 비고 수비진들을 농락했고, 수비 가담도 매우 적극적으로 해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은 키패스 4회, 크로스 9회(3회 성공), 결정적인 기회 창조 1회, 드리블 시도 13회(9회 성공), 경합 20회(12회 성공)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9.1점을 부여하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가를 내렸다. 베이가는 후반 19분 교체 아웃됐고, 평점 6.2점을 받았다.

    예기치 않게 이강인은 EPL 스카우터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선보이게 됐다. 이강인은 이미 수차례 EPL 구단들과 연결되고 있다. 최근에는 아스톤 빌라와 강하게 연결 중이다. 스페인 ‘엘 골 디지털’은 20일 "마요르카는 이미 빌라로부터 이강인의 방출 조항을 묻는 전화를 받았다. 빌라는 이강인 영입을 100% 추진하고 있는 팀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출처 : 인터풋볼(http://www.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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