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풋디해드라인

아디다스 유벤투스 2021-22 저지는 2년 동안 이상적인 렌즈를 하지 않은 끝에 고전적인 흑백 줄무늬를 되살려낸다 - 첫 번째는 지난 시즌의 반반 디자인, 그리고 나중에는 2020-21의 붓놀림 스트라이프.

디자인 면에서는 쥬브 21-22 홈 셔츠의 앞면, 소매, 뒷면에는 흰색 4개와 검은색 줄무늬 5개가 있다. 당초 예상됐던 금메달과 달리 유벤투스 21-22 홈키트의 가슴 부분에 아디다스와 클럽 로고가 흰색이다.

디자인을 반올림하여 콘디보 21 템플에 기초한 칼라뿐만 아니라 유벤투스 2021-2022 저지의 소매 커프는 검은색 배관으로 흰색이다.

아디다스 유벤투스 2021~2022년 홈셔츠의 주제는 쥬브가 옛 스타디오 델레 알피에서 새 유벤투스 스타디움으로 이전한 지 10주년이 되는 것이나, 현재 알려진 대로 알리안츠 스타디움이다. 2011년 9월 8일 새 경기장에서 열린 첫 경기는 유벤투스와 세계 최고령 클럽인 노츠 카운티 간에 열렸으며 유벤투스의 상징적인 흑백 줄무늬 야르시에 영감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