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도쿠는 벨기에가 기대를 모으는 특급 유망주다. 안데를레흐트 유소년 시절부터 각광 받은 그는 16살 때 1군에 데뷔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빠른 스피드에 더해 현란한 발재간을 바탕으로 드리블 돌파에 일가견이 있었고, 득점력과 패싱력도 수준급이었다.

    실제 1군에 데뷔해 본격적으로 입지를 넓힌 후 공식전 27경기를 뛰면서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초까지도 7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 속에 도쿠는 수많은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고, 스타드 렌으로 둥지를 틀었다.

    렌에서도 활약은 계속 이어졌다. 어리지만 당돌한 플레이로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출전할 때마다 임팩트를 남긴 그는 공식전 37경기 동안 2골 4도움을 기록했고, 리그1 기준 경기당 드리블 성공 3.7회를 기록하며 최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킬리안 음바페, 아템 벤 아르파, 멤피스 데파이 등보다 높은 수치였다.

    결국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부름을 받아 벨기에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유로 2020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도쿠는 조별리그 핀란드전에서 76분 동안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었고,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선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눈부신 활약상을 뽐냈다.

    특히 이탈리아를 상대로 저돌적인 돌파를 앞세워 수비를 흔들더니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만회골을 만드는 데 일조했고, 후반전에도 기회를 창출하는 데 앞장섰다. 비록 경기에선 패했지만,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 통들어 다섯 번째로 높은 평점 7.51점을 받으며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맹활약이 계속되자 아스널 팬들이 영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나섰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4일(한국시간) "아스널 팬들은 이번 여름 새로운 영입을 원하는 가운데 에두 기술이사에게 벨기에의 메시 도쿠를 영입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아스널 팬들은 도쿠의 플레이에 확실히 감명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팬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아스널 팬들은 "양쪽 날개에 사카와 도쿠를 상상해봐" "나는 아스널이 도쿠를 영입하기를 바란다" "도쿠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스널은 당장 도쿠와 계약해라" "도쿠는 왼쪽 측면 공격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줄 선수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도쿠는 아스널의 메시가 될 수 있다" 등 영입을 희망하는 반응을 보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481 벤트 '이게 될까' 바르셀로나, 맨시티와 2대2 맞트레이드 추진 1 2021/06/16 0 91
    480 벤트 '이거 받든지, 말든지!' 토트넘에 최후통첩 한 맨시티, 케인 최종 몸값 1억파운드 1 2021/06/20 1 216
    479 공수겸장 '이거 들어주면 남을게!'...메시, 바르셀로나에 재계약 조건 제시 1 2021/04/03 0 128
    478 RUSSELL '이강인과 쿠보 공존 불가'...가르시아 감독 "둘 다 체격이 작아 팀이 피지컬에... 2 2021/12/20 0 108
    477 ANGRA '이강인 66분’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2-1 역전승...11위 등극 1 2021/03/06 0 101
    476 에이프릴 '이 선수들 사줘!'..포체티노, PSG 보드진에 3명 영입 요청 1 2021/05/26 0 133
    475 AttacK빨강돼지 '의료 과실 의혹' 마라도나 주치의, 사망 당시 폭언 발각.."뚱보가 죽었어" 2021/02/01 0 67
    474 AttacK빨강돼지 '음바페 멀티골' PSG, UCL 8강에서 바이에른 3-2로 격파 3 2021/04/08 0 99
    473 가브리엘제주스 '은퇴' 토레스, 몸짱으로 변신..."헐크처럼 보인다" 1 2021/03/01 0 250
    472 벤트 '유벤투스 한국화?' 손흥민·이강인 이적설에 日언론 관심 2021/04/09 0 59
    471 벤트 '유망주 맛집' 도르트문트, 이번엔 '제2의 덕배' 원한다 2021/07/10 0 130
    470 WHYNOT '유로 결승'… 베팅업체 예상은 잉글랜드 우세, 역대 맞대결은 이탈리아 우위 1 2021/07/11 0 70
    469 AttacK빨강돼지 '위기의' 즐라탄, FIFA-UEFA 규정 위반 전망 1 2021/04/15 0 112
    468 RUSSELL '위기의 EPL' 맨유서 추가 확진자 발생…현재까지 총 19명 양성 판정 2021/12/16 0 60
    467 풍뎅이 '웨스트햄 임대 이적설' 황희찬, PL-분데스리가 복수팀 관심 2021/01/27 0 60
    466 강산아파트 '월클만 모였다' 손흥민, 펩시티 상대 득점 2위…'9골' 1위는? 2021/10/02 0 88
    465 AttacK빨강돼지 '월클 인성' 메시, 코파 아메리카 코로나19 백신 위해 유니폼 기부(英 언론) 2021/04/16 0 84
    464 박동이리 '월클 배포' 네이마르, 문닫은 회사 직원 142명 월급 1억2천 1년째 지급 2021/04/16 0 162
    463 프라아 자유 '원맨쇼' 캡틴 SON의 승리 소감…"모든 선수들이 칭찬 받을 자격 있다" [아... 7 file 2024/02/03 1 1283
    462 가브리엘제주스 '웃어야 돼 울어야 돼'...인테르, 올여름 순수익만 2218억 얻었다 2 2021/09/08 0 170
    461 ANGRA '우리 팀으로 와줘!'...첼시-유베서 쫓겨난 사리, 지금은 인기 만점 2021/03/02 0 132
    460 공수겸장 '우드워드 시대 끝' 맨유, 우선순위 산초 영입 성사 기대감 UP 1 2021/04/23 0 80
    459 화려한겉멋 '욕심이 과하네' 맨유, 린가드 이적료로 460억 원한다 3 2021/04/06 1 140
    458 공수겸장 '왜 인사 안하지?' 마샬, 킬리안 음바페 무시 논란(英 언론) 2021/03/29 0 148
    457 에이프릴 '올림픽행 좌절' 이승우의 성숙한 응원 "감독님 선택이 옳다. 올림픽팀 응원할 ... 2021/06/16 0 199
    456 WHYNOT '올림픽 갈 수 있을까' 이승우, 포르투갈 3경기 27분 '직전 경기 벤치' 2 2021/04/28 0 55
    455 AttacK빨강돼지 '올 시즌도 무관' 손흥민, 맨시티전 최저 평점 혹평.."지쳐보였다" 1 2021/04/26 0 67
    454 가브리엘제주스 '오징어 게임' 활용한 라인업! 황인범, CSKA전 선발 출전...'신박하네 3 2021/10/30 0 176
    453 파하란 '오일 머니' EPL 재침공, '英 스타 감독' 앉혀 이미지 세탁 나서나 1 2021/10/10 0 138
    452 파하란 '오로지 레알' 음바페, 뉴캐슬의 연봉 685억 제안 거절 2021/10/23 0 1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2428 2429 2430 2431 ... 2443 Next
    /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