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코치를 좋은걸 뽑으려고 ec포인트와 교재 모으려고 에이전트
로 선수 녹이며 열심히 하고 있고 맘에드는 훈련코치가 나올때까지
본캐 부캐 안가리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 제가 훈련코치를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공격라인 빼고는 좀 체감이 안되는 훈련코치를 쓰고 있었더라구요.
가로채기 같은 코치가 전 수비코치에 필수라고 생각했었는데 체감이 잘 안되는 훈련코치중에 하나라고 하더군요.
스트라이커나 윙어같은 공격라인은 즉침과 침패침을 주로 쓰고 1티어인건 알겠는데...
그 밖에 미드필더나 수비라인은 주로 뭐를 쓰시고 뭐가 1티어인지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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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 그냥 능몸에 스탠딩태클이 제일 .. 좋은거 같네요
3선부터는 재정비를 고정에
압박수비, 태클, 몸싸움, 침투스루패스, 요런 것 위주로 맞춰주는 것 같아요.
쓰는 선수에게 부족한 스탯이 있다면 그걸 채워주는 것 위주로 맞추는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피지컬이 부족하면 능몸을, 스태미너 부족하면 치타를 이런식으로 말이죠.
스탯이 전반적으로 괜찮으면 능숙한 압박으로 해줍니다.
재정비 라는 것이 코치가 없던 시절에도,
본래 수비 복귀 시 속력이 일반 상황과 다르게 증가합니다. 수비법 중 하나가 커서를 일부로 안 잡아서 ai가 수비 복귀 시 속도가 증가하는 것을 노리는게 대표적이죠. 재정비는 그러한 속도와 관련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원래 있었던 상황에 대한 속도조절은 시스템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커서 잡으면 복귀 시 속도가 느리지는 것과 같은 원리로 컨트롤을 하면 그 효과를 잘 누리지 못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한계효용체감으로 인해 몸싸움이 정말 좋지 않은 선수들에게 몸싸움 코치를 달아주면 가시적 효과가 보이죠.
다만, 피지컬 좋은 선수들에게 달아주면 이게 코치 때문인지 뭔지 알 방법이 없긴 하지요.
압박 수비를 라인 전체에 달아놓으면 수비가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다른 코치를 달 이유가 없을 때 쓰는 1티어라기 보단 2순위 3순위 코치죠.
부캐 라인전체를 압박으로 맞추고 쓰고 있네요. 압박 많이 하면서 달겨드는 스타일이라서요.
침투침과 삐용이 빼면 1티어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침투침 자체도 플레이 상 안맞아서 쓰지 않고 있습니다.
수비는 능몸,스탠딩태클,재정비가 1티어 입니다 (풀백은 +좌우측수비강화)
공격진 / 침패침에 삐용이
미들(윙or공미) 침패침에 삐용이
미들 중미or수미) 능몸에 재정비
풀백으로 공격가담 자주 하시면 능몸에 재정비
풀백으로 수비만 하시면 능몸에 스탠딩
센백 능몸에 스탠딩
키퍼 근거리 / 중거리 ( 낮은방어 쓰면 키컨이 씹히는 경향이 있음)
댓글 보고 배우고 갑니다...미들진 약발3인 선수있으면 능몸 티키타카 다세요
cam 침패침 능몸 침착골
cm 능몸 티키타카 (중거리 중원을지배)
cdm 재정비 능몸 태클
lm rm 침패침 전력질주숙달 능몸
정도가 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