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온3때도 계정 두번정도 팔아보긴했는데..
그때도 사기꾼도 많이 달라붙었고, 어중이 떠중이들 많이 붙긴했었습니다..
한번은 직거래로 팔아서 서로 기분좋게 거래했었고.. (이분과는 추후에도 연락 자주해서 OTP도 설정해드리고 뭐 그랬었습니다)
다른 한명은 .. 지금 생각해보니까 리셀러한테 판거 같네요.. 워낙 싸게 정리를 했었던지라..
여튼 피온4는 처음으로 렌탈? 방식으로 거래를 해보려고 하는데... (섭종렌탈로 하려구요)
최근 게시판 눈팅해보니 리셀러들이 활개를 친다고 하더군요..
리셀러들 조심? 하는 방법과 대표적인 케이스?가 있을까요 ? 아님 혹시 대표적인 리셀러에 대한 대처법과 팁이있다면 전수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2차판매는 당연히 금지하고..섭종후 계정은 돌려받고 싶은데.. 리셀러들이 사가서 2차판매하면 골치 아플거같아서요..
여튼 오늘 처음으로 판매글 올려봤는데..
역시나 찔러보기, 이상한 사람들 연락이 참 많네요..
매너 없는분도 많구요..
참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ㅎㅎ
헐.. 글보니깐 엄청 싸게 파시네요...
전 렌탈 거래 많이했었는데 섭종렌탈은 한 번 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섭종렌탈이어서 가격 싸게 안 올리고 시세보다 좀 비싸게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필요한 사람은 사가고 안 사가면 가격 조금 내리자 이런 식으로요.
분명 계정 가치 알고 비싼 가격에 사가는 사람 있어요.
제가 만약 판매를 한다면, 판매글에 댓글 남기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고 요청, 찔러보기는 차단한다고 글에 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