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겁나 두들겨 맞다가
막판 세판 각성해서 3연승으로
잔류 했습니다.
523 할때는 먼가 차두리 SW에 두고
튀어 나가면서 수비를 했었는데
그 습관이 좀 되다 보니 수비가 어렵더라구요
라인 물리다가 튀어나가는 수비로 조금 씩 바꿔보고 있습니다.
사실 어제 까지는 523에 CM, CB 후보 사려고
급하게 선수 팔고 알박 하고 했었는데
상위권 픽률은 4231이 월등히 높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시즌 부터는 겁나 털려도 4231 다시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게 1000등 이내 픽률
이게 10000등 이내 픽률 입니다.
대부분 수비위주다보니.. 이왕이면. 빡빡하게 촘촘한 선수위치를 선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