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 듯 노미니는 대체로 같은 해 토츠보다 스탯이 낮게 책정되었고
토츠는 토티보다 스탯이 낮게 책정되었죠.
날두 토츠 시즌은 매해 4~5 스탯이 높아져 나왔고
손흥민의 경우 5스탯이 높게 책정되어 나왔습니다.
토티나 토츠 모두 매해 대부분 선수가 4~5 스탯 높게 책정되어 발매되었는데
올해 손흥민 토츠는 108이나 109가 예상되고
호날두 토츠는 109나 110이 예상됩니다.
여기서 노미니는 토츠보다 스탯이 낮다고 생각해야 하니
결국 노미니 손흥민은 107 혹은 108 스탯이 되어 나올 듯 합니다
노미니 날두의 경우 108 혹은 109겠죠
더 적게 잡아서 손흥민을 106으로 출시된다 해도 지금 토티보다 높은 스탯으로 나올 겁니다.
날두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노미니의 경우 약발 평가가 후하지 않으므로 호날두는 약발4로 나올 확률도 있습니다
반면 손흥민은 라이브가 양발이므로 그냥 양발로 나오겠죠.
두 선수 기존 토티를 제치고 모두 대장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이건 다 예상일 뿐이니 확실한 건 내일 출시된 스탯을 봐야겠지만요
그리고 22노미니가 기존 21토티보다 스탯이 더 좋다해도 21토티 가격에 큰 영향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에 노미니 자체도 뽑기 힘들게 만들어 놓을 게 뻔해서요...
호날두는 19토티보다 20노미니가 더 안좋게 나왔었고,
반대로 메시는 20토티보다 21노미니가 더 좋게 나왔었네요
이번에도 어떻게 나올지 예상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