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쿠티뉴는 지난 2018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당시 이적료는 1억 4,200만 파운드(약 2,224억 원)였다. 하지만 그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주전 경쟁에 애를 먹으며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떠나기도 했고, 지난 시즌 역시 12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세르히오 아구에로, 멤피스 데파이, 에릭 가르시아, 에메르송 로얄을 영입했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바르셀로나는 연봉 상한선을 초과했기 때문에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등록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구단 재정 악화도 매각 이유 중 하나다. 바르셀로나는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임 회장 시절 구단 경영과 관련해 숱한 잡음이 있었고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졌다. 리그가 아예 중단되기도 했고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면서 매치데이 수입이 없어졌다. 이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막대한 부채를 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구단 상황이 생각보다 더 좋지 않다. 부채가 10억 파운드(약 1조 5,662억 원)에 육박한다. 선수들의 기존 계약을 변경하거나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다. 그 후에는 취할 수 있는 과감한 조치들이 있을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터키의 에크람 코누르 기자는 "리버풀이 쿠티뉴 재영입에 관심이 있다. 쿠티뉴 역시 친정팀의 관심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이 쿠티뉴를 원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 등 수비에서 부상 악재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현재 장기 부상자들이 속속 복귀한 수비는 큰 문제 없을 것이라는 평이다. 오히려 공격 보강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위르겐 클롭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 로베르토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로 이어지는 최고의 공격편대로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지난 시즌 피르미누와 마네가 다소 주춤했고, 이들을 대체할 선수가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548 강산아파트 미니페이스온 '푸스카스상 후배' 라멜라, 태극기 올리며 "위대한 쏘니!" 2022/01/18 0 275
    547 파하란 '폭풍 영입 예고' 토트넘, 케인의 투톱 파트너는 SON이 아니다? 2 2021/11/05 0 100
    546 AttacK빨강돼지 '포그바 결승골' 맨유, 풀럼에 2-1 역전승..하루 만에 선두 탈환 2 2021/01/21 0 103
    545 티팁 '평점 8.37' 손흥민, 유럽 5대 리그 10월 'BEST MF' 선정...'전체 평점 4위' 5 2020/11/03 0 115
    544 AttacK빨강돼지 '페르난데스 결승골' 맨유, 리버풀 잡고 FA컵 16강행 1 2021/01/25 0 59
    543 AttacK빨강돼지 '퍼기의 아이들' 될 뻔한 EPL 선수→공사장 인부 된 리 로체의 근황 1 2021/03/23 0 134
    542 AttacK빨강돼지 '퍼기 우승 시절 재현?' 맨유 2021~2022시즌 유니폼 유출, 반응 폭발(英 언론) 2 2021/03/23 0 272
    541 벤트 '파리를 죽도록 사랑한 오리에' 결국 1700만 파운드에 PSG행 1 2021/06/14 1 151
    540 AttacK빨강돼지 '파괴력 장착 완료' 맨유, 이번 시즌 공식전 '100호골' 달성 2021/04/16 0 48
    539 벤트 '티아고 실바 퇴장' 첼시, 수적 열세 속 웨스트브롬에 2-5 역전패...투헬 부임 후 첫 패 1 2021/04/03 0 122
    538 파하란 '트라오레, 토트넘과 콘테 감독이 장기간 지켜본 선수' 1 2021/12/14 1 88
    537 에이프릴 '투자-귀화 모두 안 먹혔다'...답 없는 중국, 5연속 월드컵 진출 실패 임박 4 2021/10/13 0 123
    536 벤트 '토트넘행 임박' 콘테 감독, 영입 희망 리스트 전달...에릭센-슈크리니아르 포함 2021/06/04 0 94
    535 파하란 '토트넘 타깃' 인시녜, 원하는 주급은 1억 8500만...나폴리는 '글쎄' 2021/10/12 0 53
    534 AttacK빨강돼지 '토트넘 유일' 손흥민, 英 BBC 이주의 베스트11 포함 2 2021/01/05 0 83
    533 벤트 '토트넘 오는 줄 알았는데...' 영입 1순위 라이벌에 빼앗길 판 2021/07/04 0 129
    532 파하란 '토트넘 영입설 블라호비치, 손흥민과 활약하는 것은 엄청난 경험' (伊 언론) 2021/08/12 0 104
    531 파하란 '토트넘 부임 유력' 콘테, 런던 도착...곧바로 구단과 회담 돌입 예정 1 2021/11/01 0 55
    530 미리 '토트넘 부임 19일' 콘테, 갑자기 맨유가... "수뇌진 강력 러브콜" 1 2021/11/21 0 93
    529 벤트 '토트넘 7번' SON, 맨시티 7번과 함께 뛰나...'1200억'이면 협상 가능 1 2021/06/10 0 138
    528 가브리엘제주스 '토토의 신이 나타났다' 800원으로 2000만원을 눈 앞에 둔 '대박남'이 있다 3 2021/05/19 0 162
    527 벤트 '콜라 안 마셔!' 호날두, 유로 첫 참가 17년 전과 현재 비교 '눈길' 2021/06/22 0 125
    526 토트넘스타일 '코로나19' 조금씩 희망이 보이네요 6 2020/11/10 0 278
    525 에이프릴 '케인보다 심하네' 토트넘 문제아 3명..은돔벨레, 시소코, 오리에 3 2021/08/21 0 133
    524 AttacK빨강돼지 '케인-디아스 없다' 유럽 5대 리그 베스트11, EPL 선수는 단 3명 1 2021/05/27 0 106
    523 에이프릴 '케인-SON 모델' 토트넘 새 유니폼 공개에 팬들 마지막 호소, "팀에 남아줘" 2021/05/24 0 138
    522 에이프릴 '커리어 하이' 손흥민, 9년 만에 챔스-유로파에서 못 본다 2021/05/24 0 64
    521 에이프릴 '충격적인 패배' 김학범호, 아쉬움이 남는 와일드 카드 존재감 2 2021/07/22 0 96
    520 파하란 '충격' 콘테, 주급 9억 유리몸 원한다 2 2021/11/12 0 189
    519 하울 '충격' 유벤투스, 디발라↔이강인 트레이드 원한다 (西 매체) 2021/03/21 0 1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15 2416 2417 2418 2419 2420 2421 2422 2423 2424 ... 2438 Next
    /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