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도 30대를 앞두고 있다. 네이마르도 언젠간 선수 생활을 종료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해야만 한다. 네이마르는 '프로 포커선수'를 꿈꾸고 있다.
이탈리아 '투포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은퇴 후 프로 포커선수가 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C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은퇴한다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이다. 바로 프로 포커선수다. 오랫동안 거의 매일 포커를 했다"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부터 포커를 접했고 사랑에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플레이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나는 필드에서처럼 공격적으로 한다. 포커와 축구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집중도 포함된다. 더불어 상대방의 수를 어떻게 읽는지도 중요하다. 포커에서는 게임을 읽고, 상대방을 읽어야하며 공격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아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탈리아 '투포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은퇴 후 프로 포커선수가 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C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은퇴한다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이다. 바로 프로 포커선수다. 오랫동안 거의 매일 포커를 했다"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부터 포커를 접했고 사랑에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플레이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나는 필드에서처럼 공격적으로 한다. 포커와 축구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집중도 포함된다. 더불어 상대방의 수를 어떻게 읽는지도 중요하다. 포커에서는 게임을 읽고, 상대방을 읽어야하며 공격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아야 한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