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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티뉴는 지난 2018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당시 이적료는 1억 4,200만 파운드(약 2,224억 원)였다. 하지만 그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주전 경쟁에 애를 먹으며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떠나기도 했고, 지난 시즌 역시 12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세르히오 아구에로, 멤피스 데파이, 에릭 가르시아, 에메르송 로얄을 영입했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바르셀로나는 연봉 상한선을 초과했기 때문에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등록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구단 재정 악화도 매각 이유 중 하나다. 바르셀로나는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임 회장 시절 구단 경영과 관련해 숱한 잡음이 있었고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졌다. 리그가 아예 중단되기도 했고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면서 매치데이 수입이 없어졌다. 이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막대한 부채를 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구단 상황이 생각보다 더 좋지 않다. 부채가 10억 파운드(약 1조 5,662억 원)에 육박한다. 선수들의 기존 계약을 변경하거나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다. 그 후에는 취할 수 있는 과감한 조치들이 있을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터키의 에크람 코누르 기자는 "리버풀이 쿠티뉴 재영입에 관심이 있다. 쿠티뉴 역시 친정팀의 관심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이 쿠티뉴를 원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 등 수비에서 부상 악재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현재 장기 부상자들이 속속 복귀한 수비는 큰 문제 없을 것이라는 평이다. 오히려 공격 보강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위르겐 클롭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 로베르토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로 이어지는 최고의 공격편대로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지난 시즌 피르미누와 마네가 다소 주춤했고, 이들을 대체할 선수가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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