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올렸던 사진이지만 주멘이 있죠 

 

한국팀은 전체적으로 쭈우우욱 우상향 하는데

다른 선수들은 챔스시즌으로 눈이 돌아간뒤에 우하향 중인데..이것참..

(물론 엄밀히 따지자면 12kh가 MC보다 늦게 출시되었긴합니다)

 

한국 팀을 하나 갖고 있는데 구가가 계속 오르더군요. 좋은....줄만 알았지만 하하...^^

쓰고싶은 21토티 쏜 5카도 점점 멀어져만 가더군요...ㅠㅠ

 

무튼 언제까지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중간중간에 챔스 경기날, 등등 관련해서는 조금씩 미동을 보이다가 지금 가격이 아마 어깨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리 치는 순간 넥슨에서 "신규시즌 출시" 하겠지요...허허 참..

 

넥슨의 방도는 2개 밖에 없습니다.

[1번]

한국팀과 같이 매력적인(?) 시즌을 새로 출시하는 거죠..

개인적으로 실축과 밀접한 관계인 챔스를 필두로.. 유로파..와 같은 선수들도 내주면 정말 좋을텐데요.

지금 바란을 제치고 바란과 같은 선수가 손흥민이라 아마 쏜 가격은 1대장 가격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겁니다..!

 

21토티가 싸진다?  = 22토티가 싸진 것이다 --> 21토츠도 싸진다 --> Cap 흥민이도 싸진다.

아마 쏜 가격은 신규시즌으로 쏘니가 나오더라도 (확실한건 여름즈음인 22tots) 계속 이 가격이 유지될겁니다.

22tots가 21토티 쏜을 넘어선다하더라도 큰 감소율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저도 넘볼 수 없는 넘사의 길로 계속 갈 것 같습니다.

 

[2번]

메타 체인지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내부 관계자가 아니라 모르기 때문입니다..ㅎㅎ

갑자기 무슨...헤더 메타가 온다면 주춤할테고 공격 유형 비율에 따라 쏘니가 기용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연계, 슛, 감아차기, 침투 한정 해서는 쏘니가 쭉 우상향 할게 분명한 사실이네요 ㅠㅠ

 

p.s : 그걸 필두로 국룰 한국 선수들도 계속 비싸질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