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넷 스펜딩은 1억 6,110만 유로(약 2,218억 원)였다. 2위 도르트문트와 1억 유로(약 1,377억 원)가량 차이가 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 공신들이었던 로멜루 루카쿠, 아슈라프 하키미를 비싼 값에 처분하고 잉여 자원들을 가차없이 팔았다. 그러면서 주급을 확보했고 1억 9,705만 유로(약 2,714억 원)를 벌어들였다.
진호 판회스던, 덴젤 덤프리스, 호아킨 코레아, 에딘 제코, 하칸 찰하노글루 등이 입단했지만 이적료 지불액은 3,600만 유로(약 495억 원)에 불과했다.
루까궁+ 하키미+ 잉여자원 처분 =2218억이득..
영입한 선수 총액:495억..
순이익 1723억..?
루까꿍의 대체자원으로 제코를 낙점하긴했지만 제코도 나이가 어느덧 36살.. 과연 인테르 다음시즌 몇위가 될지
찰하노글루는 예전 레버쿠젠 손흥민 동료였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맨유는 매번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