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0000046518

    0000046518_001_20210731073014714.jpg

     

     

     

     

    토트넘홋스퍼의 지휘봉을 잡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프리시즌 기간을 통해 옥석 가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30일(현지시간) "토트넘 선수들은 프리시즌 기간을 통해 누누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누누 감독이 부임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벌써 누누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들이 있다"며 누누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7인을 지목했다.

    이 매체가 지목한 7인은 루카스 모우라를 비롯해 데인 스칼렛, 알피 화이트먼, 나일 존, 올리버 스킵, 스티븐 베르흐베인이며, 손흥민도 한 달 만에 누누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 목록에 포함됐다.

    그도 그럴 것이 손흥민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잇달아 활약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2일 콜체스터유나이티드(4부리그)와의 친선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복귀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쳤다. 팀에 복귀한 뒤 이틀 만에 치른 경기였는데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여기에 최근 MK돈스를 상대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더 이상 증명할 필요가 없는 선수지만, 프리시즌 팀에 돌아온 뒤 빛을 발하고 있다"면서 "최근 4년 재계약을 맺었는데 그럴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증명해보이고 있다. 콜체스터전에서는 복귀하자마자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MK돈스를 상대로도 1골 1도움을 올렸다. 다음 시즌에도 엄청난 활약이 기대된다"며 누누 감독 체제에서도 확고한 주전으로 뛸 것으로 내다봤다.

    새 사령탑의 지도 아래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손흥민의 각오도 남다르다. 손흥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새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프리시즌에 맞춰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 시즌에 초점을 맞춰서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다. 토트넘을 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팀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203 AttacK빨강돼지 '2004년생 맨유 루키' 쇼타이어, "간절한 꿈이 이뤄졌어요" 2021/02/22 0 157
    202 화려한겉멋 '2000억 방출 명단' 아자르, 역사상 최악의 영입 1위 선정...토레스 3위 2 2021/05/10 0 119
    201 에이프릴 '2,000억→400억 폭락' 최악의 먹튀, 1월에 떠날 수도…토트넘·아스널행 4 2021/09/25 0 391
    200 티팁 '1조 4천억' 맨시티, 전 세계 선수단 가치 1위 선정...'8위 맨유-10위 토트넘' 3 2020/11/11 1 120
    199 가브리엘제주스 '1살 차이 동료→감독 대행'...손흥민-메이슨 관계 화제 2 2021/04/21 0 153
    198 화려한겉멋 '1골 1도움' 손흥민, 노리치전 '킹 오브 더 매치' 선정(종합) 2021/12/06 0 92
    197 덕배좋앙 '1골 1도움' 손흥민, 9.5점 전체 2위...1위는 '해트트릭' 베일 5 2021/05/03 0 112
    196 티팁 '198억원' 토트넘 유혹하는 베일 이적료…"요즘에 이 금액이면!" 1 2020/11/10 0 86
    195 AttacK빨강돼지 '17세 23일' 쇼레티레, 맨유서 새 기록 작성..유럽대항전 최연소 데뷔 2021/02/26 0 112
    194 파하란 '1500억 뚱보' 아자르, 레알 떠나 프랑스 '충격 리턴?'...릴 회장 언급 2021/12/17 0 121
    193 티팁 '123경기 192골' 15세 축구신동, 주급이 벌써 880만원! 나이키 132억 스폰까지 2020/11/18 0 184
    192 에이프릴 '11년만에 우승, 이게 웬 날벼락' 인터밀란 선수단 분위기 뒤숭숭, 보너스 얘기 없고... 2 2021/05/11 0 104
    191 벤트 '1150억원' 손흥민, EPL 몸값 6위...'1600억원' 케인 1위 2021/06/11 0 66
    190 강산아파트 '0골' 우레이, 유니폼 판매는 벤제마 수준…경매가 610만원 1 2021/11/06 0 112
    189 지호랑스카이다이빙 일반 ' 불법프로그램이 탐지되어 게임을 종료합니다 ' 라는 오류 겪어보신분 있으신가요? 9 2020/12/03 1 717
    188 루달론 클럽모집/클럽 ' VTR ' 클럽에서 클럽원 모집합니다! (54/200) 2021/02/23 0 172
    187 파하란 "황희찬은 소리없는 영웅…인상적인 피니셔" 2021/10/19 -1 73
    186 RUSSELL "황희찬 완전 영입, 中 구단주가 주저... 시즌 후 가능성" 英 매체 2021/12/04 0 121
    185 강산아파트 "호날두가 초대하면 가지마" 박지성 절친, 맨유 시절 일화 소개 1 2021/11/16 0 212
    184 에이프릴 "호날두가 동료들 식단까지 간섭?"..일부 선수 불만 폭주 1 2021/09/28 0 130
    183 AttacK빨강돼지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2002 월드컵 영웅 추모 물결 2 2021/06/08 2 164
    182 파하란 "한국에 차기 손흥민 있다"…일본 매체가 극찬한 선수 1 2021/10/20 -2 164
    181 레펠 "푸스카스 쏘니, 다음은 발롱도르야" 토트넘 팬들의 높아진 기대 3 2020/12/18 -1 126
    180 에이프릴 "포체티노, PSG행.. 세부사항 조율만 남아" (英 가디언) 2020/12/25 1 66
    179 벤트 "포르투, 김민재 올림픽 차출 거절...결렬 가능성 有" 中 매체 2021/07/09 0 83
    178 에이프릴 "퍼거슨 때 감독 행세 했어? 호날두 관리해 맨유" 아스널 전설 심기불편 1 2021/09/19 0 152
    177 팀플레이x응쓰 클럽모집/클럽 "팀플레이"에서 클럽원을 모집합니다! 2020/12/19 0 298
    176 에이프릴 "토트넘에서 마음 떠났다" 케인 방출 여론 모락모락 7 2021/09/29 1 114
    175 KPPONG "토트넘, 보아텡 영입 합의... 자유계약으로 품는다" (西매체) 4 2021/04/11 0 347
    174 파하란 "토트넘, 김민재 면밀히 추적…1월 영입 추진 예정" 1 2021/10/31 -1 1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19 2420 2421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2428 ... 2430 Next
    / 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