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의 라울 히메네스가 오랜 재활 끝에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이제 그는 보호대를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히메네스는 남은 선수 생활까지 보호대를 착용하며 커리어를 이어간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8일(한국시간) "히메네스는 앞으로 보호대를 착용하며 뛰게 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울버햄튼의 라울 히메네스가 오랜 재활 끝에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이제 그는 보호대를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히메네스는 남은 선수 생활까지 보호대를 착용하며 커리어를 이어간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8일(한국시간) "히메네스는 앞으로 보호대를 착용하며 뛰게 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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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건강하게 복귀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