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잉글랜드로 가다가 포수멘사 금카를 구하게 되어
맨유+잉글랜드 515를 가게 되었습니다.
게임 잘하고 있었는데... 톱이 항상 어딘가 부족했습니다.
아이콘 이언라이트 게리리네커 파울러 맨유캐미로 솔샤르까지 써봤는데
항상 뭔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즐라탄을 임시로 두고 그냥
무작정 누굴 사야할지 모르겠고 무과금이니 꾸준히 이벤트 참여하며 bp를 반년을 모았습니다.
영혼까지 긁어 모으면 270억정도 될꺼 같구요.
지금 1순위가 맨유캐미 아이콘 격수인데요. 칸토나 생각하고 있거든요?
급여가 모자릅니다. 윙 팔아서 급여 줄여야 하는데
그정도의 출혈을 감수하고 칸토나를 쓰는게 맞을까요?
혹시 다른 좋은 의견 있으신 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콘 칸토나는 평이 안좋던데 차라리 토날두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