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가끔 이벤트나 참여하는 계정인데
돈 조금 모인 김에
TKI 2002 국대 맞췄다가
성능이 도저히 안나와서
국대로 틀어버린 팀입니다.
원래 투톱이 황선홍, 안정환 이였는데
지금 메타에선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손흥민, 차범근 넣고는 속이 시원합니다.
주전 선수들은 다 밥값 해주는 선수들 같습니다.
후보 애들은 하나 같이 애매합니다.
하나씩 정리하고 유상철, 홍명보 은카 달아줘야 겠습니다.
본캐로 대충 드라마 보면서 개인기 연습하려고
친선 돌렸는데
상대방이 챌린저 탈 쓴 프로라길랰
공식경기 해본적 없는
부캐 계정으로 세미 프로 부터 순경 돌렸는데
챌린저 탈 쓴 프로는 아니고 월클 정돈 되는 것 같네욬
월클 미만으론 팀 차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한데
월클 이상 만나면 집중이 필요합니다.
승률 좀 높여보고 싶었는데
네트워크 이상으로 2연패 한게 속 쓰리군요.ㅠ
일단 챌3까진 가보는게 이번 시즌 목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