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피온4에서는 라이브 시즌은 윙백,키퍼 말고는 거의 쓰는분들이 없고..
로스터 업뎃해도
시즌카에 비해 턱없이 낮은 능력치 때문에 쓸일도 거의없죠..
피온3때는 나름 재밌었던 부분이
숨은 유망주나, 히든 좋은 선수 찾아서 쓰는맛이 있었거든요 ㅋㅋ
지금 생각나는건
속가+몸빵만 특화됐던 음라파
금카달면 속가는 월레 뺨치는 코네
꿀히든 핀보가손 정도 생각나네요.
순경 경기 잘 안풀릴때 가끔 투입시키면
상대방이
'와~ 걔 누구에요?' 라고 묻곤했었는데
이제는 이런 재미가 거의 없네요..ㅠ
사실 피파3도 유망주나 히든좋은 선수 잘 못썼죠.. 피파3는 캐미때문에 월레 아님 대장캐미 추후에는 프리미엄 시즌 캐미로 도배가 되어서요,,
피파1 콤파니, 박주영, 사발레타, 각 클럽팀들의 숨은 유망주
피파2때 나이트, 아니면 트라오레 등등 능력치는 낮은데 스피드는 빠르고 좋은 특성있는 선수 쓰는 맛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