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남미 국가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펠레의 기록을 깼습니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전체 기록을 78골로 늘렸습니다. 경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메시가 자신의 기록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남미 국대 골 탑 10
1.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 78골
1. 펠레 (브라질) - 77골
3. 네이마르 (브라질) - 68골
4. 루이스 수아레즈 (우루과이) - 64골
5. 호나우두 (브라질) - 62골
6. 호마리우 (브라질) - 55골
7. 가브리엘 바티스투스타 (아르헨티다) - 54골
8. 에딘손 카바니 (우루과이) - 53골
9. 지코 (브라질) - 48골
10. 알렉시스 산체스 (칠레) - 46골
메시가 드디어 펠레의 기록을 넘겼네요 ..
내년 월드컵에서 좋은성적이 있다면 진짜 축구사에서 역대급으로 남을 기록이네요 ㅋㅋㅋ
근 10년간 메날두의 경기력을 라이브로 볼수있다는게 감사할따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