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트랜스퍼마켓 뉴스는 18일 “모리뉴가 지휘봉을 잡은 로마가 맨유 풀백 디오고 달롯 영입을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르투갈 스타인 달롯은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앞으로 전진 배치도 가능하다. 2018/2019시즌 맨유에서 모리뉴의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다.
달롯은 이번 시즌 AC밀란으로 임대돼 총 32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밀란은 재정적으로 어려워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없다. 현재로선 맨유 복귀가 유력하다.
문제는 달롯이 맨유에서 설 자리가 없다. 이미 맨유 풀백은 만석이다. 왼쪽은 루크 쇼가 부동의 주전이다. 오른쪽에는 애런 완 비사카, 알렉스 텔레스가 버티고 있다. 맨유는 달롯을 임대 보내거나 매각할 것이다. 모리뉴가 그와 다시 재회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르투갈 스타인 달롯은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앞으로 전진 배치도 가능하다. 2018/2019시즌 맨유에서 모리뉴의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다.
달롯은 이번 시즌 AC밀란으로 임대돼 총 32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밀란은 재정적으로 어려워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없다. 현재로선 맨유 복귀가 유력하다.
문제는 달롯이 맨유에서 설 자리가 없다. 이미 맨유 풀백은 만석이다. 왼쪽은 루크 쇼가 부동의 주전이다. 오른쪽에는 애런 완 비사카, 알렉스 텔레스가 버티고 있다. 맨유는 달롯을 임대 보내거나 매각할 것이다. 모리뉴가 그와 다시 재회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