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매체는 4-3-2-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11인을 꼽았다. 최전방은 해리 케인(토트넘), 공격형 미드필더 2자리는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이슨 마운트(첼시)가 꿰찼다.
중원에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케빈 더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뽑혔다. 포백 라인에는 루크 쇼(맨유),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이상 맨시티), 매티 캐시(애스턴 빌라)가 자리했고, 수문장으로는 카스퍼 슈마이켈(레스터 시티)을 낙점했다.
올 시즌 EPL 17골 10도움을 기록해 공격 포인트 부문 3위에 올라있는 손흥민이 다시 한번 외면받았다. 더불어 매체가 꼽은 베스트11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SPN’은 후보 10명으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에즈리 콘사, 올리 왓킨스(이상 애스턴 빌라) 웨슬리 포파나(레스터 시티), 벤 화이트(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스튜어트 댈러스(리즈 유나이티드), 마테우스 페레이라(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필 포덴(맨시티),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뽑았다.
매체는 4-3-2-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11인을 꼽았다. 최전방은 해리 케인(토트넘), 공격형 미드필더 2자리는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이슨 마운트(첼시)가 꿰찼다.
중원에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케빈 더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뽑혔다. 포백 라인에는 루크 쇼(맨유),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이상 맨시티), 매티 캐시(애스턴 빌라)가 자리했고, 수문장으로는 카스퍼 슈마이켈(레스터 시티)을 낙점했다.
올 시즌 EPL 17골 10도움을 기록해 공격 포인트 부문 3위에 올라있는 손흥민이 다시 한번 외면받았다. 더불어 매체가 꼽은 베스트11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SPN’은 후보 10명으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에즈리 콘사, 올리 왓킨스(이상 애스턴 빌라) 웨슬리 포파나(레스터 시티), 벤 화이트(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스튜어트 댈러스(리즈 유나이티드), 마테우스 페레이라(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필 포덴(맨시티),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