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_116664376_tuchel.jpg

     

    투헬은 유럽 축구에서 가장 복잡한 감독 중 한 명이다. 47세의 이 감독은 통제광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술적 선견지명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12월 말 파리 생제르맹에 의해 해임되었다.

    프랑스 일각에서는 투헬이 스타급 선수단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주장하지만 PSG는 8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국내 타이틀을 연달아 따냈다.

     

    그의 이력은 확실히 램파드가 해임되기 직전에 그에게 접근한 첼시의 이사회에 충분했다.

    투헬은 처음에는 시즌 중반에 부임해야 할지 확신이 없었지만, 꽤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예상해왔다.

    투헬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이 일을 자신이 존경하는 두 남자인 위르겐 클롭과 펩 과르디올라처럼 영국에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그는 작은 분데스리가의 마인츠에서 출발하여, 훨씬 더 야심차지만 재정적으로 제한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고, 프랑스 챔피언 PSG의 감독이 되었다.

    블루스팀은 호화로운 여름 지출이 끝난 후 값비싼 선수단을 구성했지만 투헬이 파리에서와 같은 저항에 직면할 것 같지는 않다.

     

    첼시 선수 중 일부는 램파드 휘하의 전술적 지시와 일반적인 의사소통의 부족에 대해 불평했다. 하지만 투헬은 소속팀과 폭넓게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이 허락한다면.

    투헬은 또한 전술위원회나 다른 곳에서든 그의 아이디어 중 일부를 실행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전 구단에서 그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선수들의 수면 패턴을 관찰하고, 분석부를 개편하고, 스카우트 과정을 바꾸고, 시설 보수에 관여했다.

     

     


    경영진과의 반복적인 충돌


    클럽에서 거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그의 의지가 과거에 그를 적으로 만들었다.


    투헬이 떠난 후 와츠케는 말했다. "토머스 투헬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도르트문트는 우리의 스포츠 목표가 달성된 2년간의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코칭스태프와 항상 의견이 맞닿은 것은 아니었다."

    투헬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첼시에 실질적인 개혁을 도입할 시간이 없을 것이지만, 이번 여름은 독일과 첼시의 위계질서를 위한 첫 시험대가 될 수 있다. 투헬의 팬이라는 평가를 받는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 감독이 매니저의 개성을 좋아할지 여부는 현시점에서만 추측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구단의 고위 관계자들은 투헬이 8번의 리그 경기에서 5번의 패배로 일자리를 잃은 램파드보다 현 선수단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블루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222M를 썼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독일의 공격 선수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 두 선수가 스탬퍼드 브릿지에 도착한 이후 상승세 하락을 경험했다는 점이다.

    첼시가 최근 몇 주 동안 독일어를 구사하는 몇몇 감독들을 고려했기 때문에 - 그들은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인 Ralf Rangnick에게 직접 다가가 같은 구단의 현재 감독인 Julian Nagelsmann의 캠프에 손을 내밀었다 - 블루스는 클롭을 낳은 독일 감독학교가 클럽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투헬은 25세에 은퇴하고 독일 코칭 교육 시스템을 거친 뒤 베르너, 하베르츠와 쉽게 연결시켜 자신의 시스템에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도르트문트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PSG의 티아고 실바와도 잘 협력했다. 게다가, 그는 PSG 경영진에게 이전 이적 기간 동안 조르지뉴와 안토니오 루디거 둘 다에게 제안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미 풀리시치와 같은 선수들이 투헬의 도착을 기뻐하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때로는 그의 성격이 이사회 임원의 눈에 거슬릴 수도 있지만, 그는 많은 선수들이 경력을 향상하고 다음 단계를 밟도록 도왔다. "선수들의 게임입니다. 감독으로서 우리는 선수들에게만 봉사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BBC 기사 편집]

     

    이렇게 기사를 직접 읽고 나니까 왠지 투헬 첼시 체제가 기대가 되네요~ 램파드 경질은 너무나 아쉽지만 또 투헬에 대한 기대가 생기는것도 사실이네요

     

    이전에 사리나... 콘테 감독 보다는 좋은 결과 있을거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블루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7554 마크오버마스 일반 3일차 버닝 보상결과 4 file 2024/02/11 1 228
    7553 백합 득템/강화/자랑 오늘의 득템 5 file 2024/02/11 0 189
    7552 기모링딩동동 일반 사기꾼 안종민 활동중 9 2024/02/11 0 260
    7551 를랑 자유 구단가치 4 2024/02/11 0 200
    7550 5천억사용옹 자유 아우베르투 드디어 영입.. 7 2024/02/11 0 227
    7549 밥솥 일반 설날 강데 3일차 결과... 9 file 2024/02/11 1 256
    7548 PlasticLove 무료/나눔 [121회]무료 대낙 선착순 5분!!(마감!) 20 2024/02/11 7 2466
    7547 신경tv대낙 자유 유튭(유봉훈) -클린스만 전술 완벽 재현 4 2024/02/11 0 248
    7546 피파시티짱짱 무료/나눔 제644회 무료대낙이벤트 5분연장(밤10시~10시55분)!이벤트종료! 게시글필독필수 51 2024/02/11 26 2584
    7545 광안대교 득템/강화/자랑 아이콘 강화는 쫄깃탱~ 8 file 2024/02/11 0 320
    7544 꼬망쥐 일반 pc방 버닝 참여안하길 잘했네요.. 9 2024/02/11 0 557
    7543 강해린이상하다 일반 유벤투스 풀백 고민이네요 7 file 2024/02/11 0 958
    7542 샤넬고구마 득템/강화/자랑 굴 호 6강강화성공 6 file 2024/02/11 0 240
    7541 백합 득템/강화/자랑 오늘의 강화 5 file 2024/02/11 0 319
    7540 바람 일반 설명절 쿠폰 아직 등록 되네요? 4 2024/02/11 3 1001
    7539 를랑 자유 금카케미 2 2024/02/11 0 221
    7538 leogod10 질문 100만원 현질 뭐가 제일 좋을까요 7 2024/02/11 0 250
    7537 신경tv대낙 자유 다들 마지막 버닝 잘 뜨세요~~~~~~~~~ 5 2024/02/11 1 175
    7536 피파시티짱짱 득템/강화/자랑 마일스톤45포(주간풀참) 결과 5 file 2024/02/12 2 234
    7535 이브이12 무료/나눔 피파쿠폰1명드립니다 1 2024/02/12 0 232
    7534 이브이12 정보/전술/팁 원스토어 4일차 정답입니다 2 2024/02/12 0 252
    7533 오누오우 자유 전지역 1등 클럽인데 가입하실분??? 1 file 2024/02/12 0 185
    7532 마크오버마스 일반 마일스톤 45포인트 주간풀참 보상 5 file 2024/02/12 1 203
    7531 를랑 자유 부캐 소소 현질 6 2024/02/12 0 173
    7530 미사대장 일반 교불 질문 8 file 2024/02/12 0 193
    7529 샤넬고구마 득템/강화/자랑 마일스톤 새로운거 주네요 6 file 2024/02/12 0 222
    7528 피파시티짱짱 자유 버닝 완판할것같네여+추가 sss보상 26 file 2024/02/12 3 2641
    7527 시티시티뱅뱅 정보/전술/팁 데일리와 콜라보 ㅎㅎ 4 2024/02/12 0 179
    7526 펭수 정보/전술/팁 이제 팀을 맞출 타이밍입니다. 시세가 하향 평준화 되었네요 5 2024/02/12 0 324
    7525 Bayernmun123 일반 강데 마지막날 강장 추천 1 2024/02/12 -1 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68 2169 2170 2171 2172 2173 2174 2175 2176 2177 ... 2424 Next
    / 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