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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의 프로듀서가 아동 프로노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안긴다.
21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한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의 프로듀서로 활동한 이토 코이치로가 아동 포르노 금지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한 '너의 이름은.'은 2017년 개봉 당시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당시 일본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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