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30116n00635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주장' 위고 요리스의 황당한 실수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제대로 뿔이 났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 현재 토트넘이 0-1로 끌려가고 있다.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던 양 팀은 전반 14분 0의 균형이 깨졌다. 부카요 사카가 측면을 돌파한 뒤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득점이 됐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완벽한 실책이었다. 두 손으로 쳐내야 했지만 잡으려고 했던 요리스는 공을 안정적으로 캐치하지 못했고 결국 골문 안으로 집어넣고 말았다. 황당한 득점 상황에 아스널 선수들도 순간 골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했을 정도였다.

    이에 토트넘 팬들이 즉시 분노했다. 팬들은 토트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fxxing 요리스는 끝났다. 빨리 팔아라", "이제 작별할 시간이다", "요리스는 술에 취했다", "빨리 팔아치우고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메모리즈 자유 [공지] 신규회원 필독 게시판 종합공지 / 출석글x 매일1회 로그인시 자동 출석 됩니다. 5 2023/02/02 0 372101
    25918 칸셀루 유머/재미/움짤 <더 마블스> 씨네21 별점 1 file 2023/11/10 0 242
    25917 에이프릴 이벤트/정보공유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 문장> 2023/06/22 0 677
    25916 에이프릴 이슈 <속보>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오늘 오후 1시 방류" 1 2023/08/24 1 385
    25915 에이프릴 이슈 "'그놈' 바지, 내려가 있었다"…'제2의 부산 돌려차기' 피해 여성 진술 2023/07/07 0 306
    25914 에이프릴 뉴스 "0-5? 짜증나, 경기 안 봐!!"…티켓 수풀에 던지고 '도망간' EPL 구단주 1 2023/12/08 0 1371
    25913 에이프릴 이슈 "1km 가는데 1시간"‥서울 도심 일대 버스 대란 2024/01/05 0 987
    25912 에이프릴 이슈 "20만원 나왔었는데 40만원이라니"…'난방비 폭탄'에 집집마다 불만 속출 2023/01/22 0 501
    25911 에이프릴 이슈 "9789억 내야진, SD 부진의 상징"…美 매체, 김하성 부상에도 날선 비판 2023/05/27 0 426
    » 에이프릴 뉴스 "fxxing 요리스는 끝났다, 빨리 팔아라" 토트넘 팬들, 황당 실점에 '분노' 2 2023/01/16 0 612
    25909 에이프릴 이슈 "ML서 더 못 뛸 것" 3000억 천재 유격수 최악 스캔들, 구단도 광고 삭제 '... 2023/08/22 0 695
    25908 에이프릴 이슈 "감사합니다" 고객 부고 문자에 빈소 조문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 2024/01/06 1 970
    25907 에이프릴 이슈 "거스름돈 안나와 기사석서 일어서…버스 굴러가자 당황해 액셀" 2 2023/12/22 0 594
    25906 에이프릴 이슈 "겁나서 지하철 좌석 못 앉아요"…빈대 포비아 확산 2023/11/09 0 1457
    25905 에이프릴 이슈 "교사 사망케 한 학부모 식당" 뭇매에…바르다 김선생 "계약 해지" 2023/09/12 0 657
    25904 어릴때공부할걸 유머/재미/움짤 "그건 아빠한테 배우면 되는 거야" 2 file 2023/01/22 0 180
    25903 에이프릴 이슈 "김연경, 못 막겠더라"...적장도 혀 내두른 '30점 폭발' 월클의 공격력 2023/11/13 0 1977
    25902 에이프릴 이슈 "김장철까지 천일염 안팔아" 원전 오염수 불안감에 품귀현상 2 2023/06/15 0 690
    25901 하리루 뉴스 "나는 손흥민을 정말 사랑한다" PL 올해의 감독상 수상 파듀 감독 '선언'.... 2023/12/14 0 1283
    25900 에이프릴 이슈 "나쁜X"…배우 장혁진, 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윤석열 정부 비판 2023/08/25 0 621
    25899 에이프릴 뉴스 "나한테 새 아이디어가 있어"...펩의 발언에 불안한 맨시티 팬들, "... 2023/05/27 0 448
    25898 에이프릴 뉴스 "너 때문에 왜 대표팀이 희생해야 하나? 대표팀 오지 않아도 상관없다!"…... 1 2023/10/12 0 817
    25897 에이프릴 이슈 "너 전세 살지?"…등기부등본 떼보고 왕따시키는 강남 초딩들 2 2023/06/17 0 663
    25896 이미리미터 유머/재미/움짤 "너무나 좋아했던 선수인데, 실망감을 넘어 배신감도 듭니다.“ 2024/06/30 0 1416
    25895 ioioi 뉴스 "느려터진 윙어를 1400억 주고 데려오고, 축구 이해도 엉망"→조용하던 레... 2023/12/31 0 583
    25894 에이프릴 이슈 "대답 없어 집에 간 줄"…응급실 대기 70대, 숨진 후에야 의사 만났다 2023/12/19 0 315
    25893 에이프릴 이슈 "대통령에 항의도 못하는 독재국가냐"…"카이스트 '입틀막'은 직권남... 1 2024/02/18 0 1104
    25892 에이프릴 이슈 "돈 없다고? 몸으로 때워라"…女후배 수년간 성폭행한 20대 1 2024/02/12 0 412
    25891 에이프릴 뉴스 "레전드 절대 아냐!"…쓴소리 들은 SON, 통계매체 3월 '이달의 팀' 뽑혀 2024/04/03 0 794
    25890 에이프릴 이슈 "만성피로는 소리없는 살인자"…걸그룹 멤버도 무기한 활동중단 2024/04/06 0 849
    25889 에이프릴 뉴스 "맨시티 팬들, 손흥민에게 '개고기송' 불렀다" 英언론인 주장 2023/01/21 0 3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64 Next
    /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