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0000326511

    0000326511_001_20211101130702117.jpg

     

    3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호이비에르는 "우리집 청소부 아주머니를 감독으로 시켜 봐라. 그래도 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른 모든 선수도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토트넘 팬들은 이 발언을 호이비에르가 자신을 포함한 선수단의 프로 의식을 드러 내면서, 동시에 누누 감독을 돌려서 비판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성적 부진에 따른 부정적인 여론에 토트넘 라커룸 분위기는 뒤숭숭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누 감독은 토트넘 라커룸에서 장악력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것이 토트넘 수뇌부가 경기를 논의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호이비에르는 같은 자리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 너무 많은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를 두고 도 '토트넘 팬들은 호이비에르가 한 말은 누누 감독을 비판하려는 의도라고 해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호이비에르는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팀 내 주전이라는 위상과 경기장 안팎에서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두 시즌 만에 팀 내에서 영향력 있는 선수로 떠올랐다. 토트넘 팬들은 '차기 주장감'이라고 호이비에르를 치켜세운다.

    주제 무리뉴 전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을 4개월째 이끌고 있는 누누 감독은 개막 3연승을 달렸지만, 이후 급격한 내림세에 빠졌다.

    런던 라이벌 크리스탈 팰리스와 첼시에 연달아 0-3으로 졌고,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1-3으로 무너졌다.

    또 UEFA 유로파리그보다 아래 단계인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도 1승 1무 1패로 주춤하며, 최근 리그에서도 웨스트햄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연패했다.

    토트넘이 홈 구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0-3으로 진 경기에서 토트넘 팬들은 누누 감독을 향해 "네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야유를 보냈다.

     

    아무리 감독이 역량이 딸리고 만만해 보여도 그렇지 비유를 쓰레기처럼 했네요 ...

    • ?
      파벨넫벧 2021.11.01 14:34
      기사를 쓰레기 같이 써놨네요
      나름 중의적으로 잘 표현했는데
      자기집 청소부가 더 낫다는 식으로만 적어놨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386 티팁 '발롱도르' 놓친 레반도프스키, 伊 골든보이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20/12/15 0 84
    385 에이프릴 '발롱도르 메시랑 사진 찍을까' 바르셀로나 회장 양심 없네 2021/12/03 0 61
    384 AttacK빨강돼지 '발레 수업까지?'..카바니, 탁월한 몸 관리 능력에 동료도 '엄지척' 2 2021/05/13 0 120
    383 벤트 '바이날둠 빼앗긴' 바르셀로나, 찰하노글루 영입 검토 중 2021/06/08 0 76
    382 칸셀루 정보/전술/팁 '바디' 신규시즌 1년만에 등장! 4 2023/11/24 0 162
    381 백두산호랑이 '미러' 맨유, 솔샤르 경질 시 차기 감독 후보 3인방 압축 3 2021/09/16 0 117
    380 파하란 '미래의 포그바' 토트넘 재능, 임대 후 눈부신 성장세 '주목' 2021/10/20 0 93
    379 AttacK빨강돼지 '뮌헨 어쩌나'..레반도프스키, 무릎 부상 4주 진단 2 2021/03/31 0 140
    378 AttacK빨강돼지 '무적함대' 스페인, 월드컵 예선 65경기 무패 행진 2021/03/29 0 85
    377 티팁 '무리뉴 화났다' 토트넘, 1월에 피바람 예고?...'알리+윙크스+산체스' 방출 후보 5 2020/12/04 0 161
    376 AttacK빨강돼지 일반 '무리뉴 경질에 먹먹한' 손흥민 "심경 표현할 단어 없어" 1 2021/04/20 0 97
    375 티팁 '무리뉴 감독 요청' 토트넘, 디발라 영입 위해 이적료 924억 준비 2 2020/12/14 0 147
    374 후벵디아스 '무릎이 반대로 꺾였다' 도르트문트 신성 끔찍 부상...홀란드도 '헉' 3 2021/05/02 0 269
    373 후벵디아스 '무~야호' 무리뉴, 바로 취직했다 1 2021/04/30 0 137
    372 공수겸장 '몸값 818억 GK를 공짜로...' PSG, 4번째 영입 초읽기 2021/07/10 0 188
    371 공수겸장 '몸값 2300억' 홀란드의 플렉스, "저녁 식사에 약 8억 - 팁만 5000만 원" 1 2021/06/27 0 261
    370 파하란 '몸값 1163억' 손흥민, 드디어 '축신' 메시 넘었다... 세계 선수 랭킹 15위 등극 2021/10/24 0 84
    369 에이프릴 '몰수패→탈락' 토트넘, 재정손실로 '이중고' 2 2021/12/21 0 108
    368 파하란 '모우라or힐'...손흥민-케인 파트너 누가 될까 2021/10/16 0 87
    367 벤트 '메시 2골 1도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4-1 완파...에콰드로와 8강전 2021/06/29 0 60
    366 화려한겉멋 '메디컬 완료+내일 발표‘ 이승우의 K리그행이 반가운 이유 ’3가지‘ 3 2021/12/02 0 106
    365 파하란 '멀티골' 황희찬, 英 매체 선정 EPL '파워랭킹' 7위 등극…손흥민은 37위 2 2021/10/05 0 93
    364 AttacK빨강돼지 '멀티골' 보르도 황의조, '리그1 이주의 선수'에 선정 2 2021/03/16 0 80
    363 파하란 '맨유서 부진 반영됐나'...산초,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 제외 3 2021/11/05 0 65
    362 공수겸장 '맨유' 마르시알 아내의 속마음..."드림 클럽은 레알" 4 2021/04/17 0 134
    361 깔끔대낙 정보/전술/팁 '맨시티 천하' 빛나는 김민재…IFFHS 베스트 11 선정 2 file 2024/01/05 0 598
    360 파하란 '맨시티 영입설' 황희찬,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당장 영입" VS "... 2021/11/15 0 122
    359 파하란 '맨시티 레전드' 아구에로 은퇴...구단 직원들 '작별 선물' 재조명 2021/12/17 0 168
    358 토트넘스타일 득템/강화/자랑 '망의 느낌' 소품상자 6개 8 2021/12/24 1 219
    357 파하란 '마쉬아퀴 환상골!' 웨스트햄, '1위' 첼시에 3-2 승리...'돌풍' 이어간다 2021/12/04 1 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18 2419 2420 2421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 2435 Next
    /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