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002999457

    일본 풋볼존은 24일(한국시간) "루이스 가르시아 마요르카 감독이 이강인의 퇴장 이후 달라진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마요르카와 발렌시아의 경기는 관심이 높았다. 바로 '이강인 더비'였기 때문이다. 이강인이 마요르카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하는 날이었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6경기 연속 출전 및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전반 31분 이강인이 번뜩였다. 상대 선수의 볼을 가로챈 바바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페널티박스 안 엔드라인까지 내달렸다.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골문 앞쪽에 서 있는 앙헬에게 전달했다. 앙헬은 골로 연결했고, 이강인은 시즌 1호 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너무 의욕이 앞섰던 것일까. 후반 10분 다니엘 바스에게 거친 태클을 범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마요르카는 2-2로 비겼다.

    여기서 풋볼존은 사령탑의 경기 소감을 주목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총 3개의 총평을 내놨다. 그는 "첫 번째는 어려운 2연전에서 선수들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두 번째는 레알 소시에다드전(0-1패배)에선 승점 1점을 놓쳤고, 발렌시아전에선 승점 2점을 잃었다. 그리고 세 번재는 이강인의 퇴장 이후 심판 판정이 발렌시아가 유리하게 됐다. 의심스럽다. 심판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지만 올바른 판정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퇴장감은 아니였는데 아쉽네요 도움도  기록해서 좀더 활약 기대됐었는데...

    파하란님의 최근 작성글
    2022-02-04 21:32 은하
    2022-02-04 21:27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2022-02-04 21:25 러블리즈 미주
    2022-02-04 21:23 클라라 생일 근황.
    2022-02-02 21:54 에이핑크 손나은
    2022-02-02 21:50 윤수빈
    2022-02-02 21:47 노제
    2022-02-02 21:38 러블리즈 미주
    2022-01-31 21:57 김다미
    2022-01-31 21:54 김향기 최근 화보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386 티팁 '발롱도르' 놓친 레반도프스키, 伊 골든보이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20/12/15 0 84
    385 에이프릴 '발롱도르 메시랑 사진 찍을까' 바르셀로나 회장 양심 없네 2021/12/03 0 61
    384 AttacK빨강돼지 '발레 수업까지?'..카바니, 탁월한 몸 관리 능력에 동료도 '엄지척' 2 2021/05/13 0 120
    383 벤트 '바이날둠 빼앗긴' 바르셀로나, 찰하노글루 영입 검토 중 2021/06/08 0 76
    382 칸셀루 정보/전술/팁 '바디' 신규시즌 1년만에 등장! 4 2023/11/24 0 162
    381 백두산호랑이 '미러' 맨유, 솔샤르 경질 시 차기 감독 후보 3인방 압축 3 2021/09/16 0 117
    380 파하란 '미래의 포그바' 토트넘 재능, 임대 후 눈부신 성장세 '주목' 2021/10/20 0 93
    379 AttacK빨강돼지 '뮌헨 어쩌나'..레반도프스키, 무릎 부상 4주 진단 2 2021/03/31 0 140
    378 AttacK빨강돼지 '무적함대' 스페인, 월드컵 예선 65경기 무패 행진 2021/03/29 0 85
    377 티팁 '무리뉴 화났다' 토트넘, 1월에 피바람 예고?...'알리+윙크스+산체스' 방출 후보 5 2020/12/04 0 161
    376 AttacK빨강돼지 일반 '무리뉴 경질에 먹먹한' 손흥민 "심경 표현할 단어 없어" 1 2021/04/20 0 97
    375 티팁 '무리뉴 감독 요청' 토트넘, 디발라 영입 위해 이적료 924억 준비 2 2020/12/14 0 147
    374 후벵디아스 '무릎이 반대로 꺾였다' 도르트문트 신성 끔찍 부상...홀란드도 '헉' 3 2021/05/02 0 269
    373 후벵디아스 '무~야호' 무리뉴, 바로 취직했다 1 2021/04/30 0 137
    372 공수겸장 '몸값 818억 GK를 공짜로...' PSG, 4번째 영입 초읽기 2021/07/10 0 188
    371 공수겸장 '몸값 2300억' 홀란드의 플렉스, "저녁 식사에 약 8억 - 팁만 5000만 원" 1 2021/06/27 0 261
    370 파하란 '몸값 1163억' 손흥민, 드디어 '축신' 메시 넘었다... 세계 선수 랭킹 15위 등극 2021/10/24 0 84
    369 에이프릴 '몰수패→탈락' 토트넘, 재정손실로 '이중고' 2 2021/12/21 0 108
    368 파하란 '모우라or힐'...손흥민-케인 파트너 누가 될까 2021/10/16 0 87
    367 벤트 '메시 2골 1도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4-1 완파...에콰드로와 8강전 2021/06/29 0 60
    366 화려한겉멋 '메디컬 완료+내일 발표‘ 이승우의 K리그행이 반가운 이유 ’3가지‘ 3 2021/12/02 0 106
    365 파하란 '멀티골' 황희찬, 英 매체 선정 EPL '파워랭킹' 7위 등극…손흥민은 37위 2 2021/10/05 0 93
    364 AttacK빨강돼지 '멀티골' 보르도 황의조, '리그1 이주의 선수'에 선정 2 2021/03/16 0 80
    363 파하란 '맨유서 부진 반영됐나'...산초,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 제외 3 2021/11/05 0 65
    362 공수겸장 '맨유' 마르시알 아내의 속마음..."드림 클럽은 레알" 4 2021/04/17 0 134
    361 깔끔대낙 정보/전술/팁 '맨시티 천하' 빛나는 김민재…IFFHS 베스트 11 선정 2 file 2024/01/05 0 598
    360 파하란 '맨시티 영입설' 황희찬,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당장 영입" VS "... 2021/11/15 0 122
    359 파하란 '맨시티 레전드' 아구에로 은퇴...구단 직원들 '작별 선물' 재조명 2021/12/17 0 168
    358 토트넘스타일 득템/강화/자랑 '망의 느낌' 소품상자 6개 8 2021/12/24 1 219
    357 파하란 '마쉬아퀴 환상골!' 웨스트햄, '1위' 첼시에 3-2 승리...'돌풍' 이어간다 2021/12/04 1 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18 2419 2420 2421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 2435 Next
    /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