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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장한 가운데, 발렌시아가 힘겹게 역전승을 거뒀다. 

    발렌시아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26라운드에서 비야레알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발렌시아는 승점 30이 되며 11위에 위치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필두로 고메스, 블랑코, 솔레르, 라치치, 바스, 가야, 파울리스타, 길라몬, 코헤이아, 실러센을 선발로 내세웠다. 비야레알은 모레노, 알카세르, 파예호, 추쿠에제, 토레스, 알비올 등을 선발로 낙점했다.

    경기 초반은 홈팀 발렌시아가 우세했다. 첫 유효 슈팅은 이강인의 발끝에서 나왔다. 이강인은 고메스의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아센호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비야레알이 결정적인 상황을 마주했다. 전반 35분 위협적인 크로스가 넘어온 뒤 연이어 슈팅 기회가 있었지만 발렌시아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이후 가야의 핸드볼 반칙에 대한 VAR 판독이 진행됐다.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모레노의 강력한 슈팅으로 비야레알이 먼저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발렌시아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후반 15분 코헤이아가 정확한 크로스를 보내줬고, 고메스의 헤더까지 연결됐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서는 비야레알이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다. 모레노가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실러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강인은 후반 21분 가메이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발렌시아가 동점 기회를 잡았다. 후반 38분 고메스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VAR 판독 후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솔레르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발렌시아가 기어코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추가시간 발렌시아의 역습이 게데스한테 이어졌다. 게데스가 자신감있게 슈팅을 때렸고, 그대로 비야레알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며 발렌시아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결과]

    발렌시아(2) : 솔레르 PK(후반 41), 게데스(후반 46)

    비야레알(1) : 모레노 PK(전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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