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신문에 리그앙 낭트는 포기했다고 나오네요.
그럼 남은건 EPL 웨스트햄, 리그앙에 트루아, 스트라스부르, 몽펠리에
총 4개팀이 남았는데... 약.. 100억원의 몸값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 팀은.. 저는 웨스트햄 뿐이라고 봅니다.
리그앙 상위팀 아니면... 트루아, 스트라스부르, 몽펠리에정도의 팀은 검증은 됐으나 자금이 넉넉하지 않아서 힘들어보이네요.
김민재는.. 렌으로 이적이 유력했으나 나폴리에서 아직 포기 안했다고 현지 기사가 계속 올라옵니다.
저는 렌으로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봤는데 바이아웃까지 지불한다고 했으니...
그런데 나폴리가 계속 연결된다는건.. 나폴리도 좋은 조건을 페네르바체에 제시했다고 보네요.
일부 유튜버들은 조회수 올리려고 토트넘 레비회장이 토트넘 백업으로 준비중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토트넘도 수비수 보강이 쉽지 않아보이네요. 원하던 선수들은
이미 다른곳으로 가닥 잡혀서..
어쨌든.. 시간은 충분한데 황의조도 EPL로 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선수생활 마지막을 보내야죠.
의조와, 흥민의 대결 재미있겠군요
EPL이 제일재밌는 리그라 EPL로갔으면 좋겠습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