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만해도 낮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가고 했었던거 같은데...
날씨가 이렇게 금방 추워지니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2021년도 2달 남짓이네요...
날씨가 추워지는게 뭔가 서운하기도 하고...
트로피 이벤트 거의 빠짐없이 하며 벌써 2000개가 넘게 모인거 보니...
시간이 엄청 빨리가는거 같기도 하구요.
피파라는 게임이 30대를 버티게 해준 원동력이었는데... 참 ㅋㅋ
세월이 참 빠르게 흘렀네요 피파2부터 피파4까지...
피파5는 40대에 해보게 될거 같은데 이렇게 열정적이게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날씨가 좀 추워져서 뭔가 센치해져서 글 한번 써봤어요.
시티 여러분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