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0000128820

    '41년' 간 감독 경력을 가진 닐 워녹 감독이 역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감독 순위를 발표했다. 놀랍게도 알렉스 퍼거슨 경은 4위였다. 그렇다면 1위는 누구일까?

    워녹 감독은 감독 커리어 내 하부리그 팀들을 지휘하며 여러 차례 승격을 일궈냈다. 지난 시즌까지 미들즈브러를 이끌었던 닐 워녹 감독은 41년의 감독 경력 동안 1,603경기를 지휘했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 "닐 워녹 감독이 '토크 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역대 EPL 감독 순위를 선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많은 사람들이 역대 최고의 EPL 감독으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1위로 선정될 것이라고 예상한 가운데, 워녹 감독이 퍼거슨 감독을 4위로 선정해 관심을 끌고 있다.

    워녹 감독이 꼽은 역대 EPL 1위 감독은 아스널을 오랜 기간 이끌어왔던 아르센 벵거 감독이었다. 워녹 감독은 "벵거는 현재 축구 선수에 대한 모든 시각을 바꿨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많은 것들 가져왔다. 영양사, 피지컬 트레이너, 비디오, 기술자 등을 데려오면서 EPL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라고 칭찬했다.

    이어서 2위를 차지한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티올라였다. 워녹 감독은 "그 지역과 하부 리그를 위해 많은 영향력을 끼친 점이 환상적이다"라고 설명했다.

    3위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었다. 위녹 감독은 "클롭 감독은 이제 막 시작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가져올 것이다. 그는 앞으로 10년은 더 나아갈 수 있다. 나는 지금 3위라고 생각하지만 몇 년 안에 클롭 감독이 1위를 차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워녹 감독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퍼거슨 감독을 4위로 선정했다. 퍼거슨 감독은 EPL 우승 13회, 리그 올해의 감독상 11회, 이달의 감독상 27개 등 여러 커리어를 쌓았다.

    워녹 감독은 "퍼거슨 전 감독을 4위에 올릴 것이다. 나는 퍼거슨 감독이 전 시대를 관여하고 있었다. 모든 것을 처리하진 않았지만 퍼거슨은 그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있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누가 1위가 되더라도 이상하지않을 감독들이네요                  

    파하란님의 최근 작성글
    2022-02-04 21:32 은하
    2022-02-04 21:27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2022-02-04 21:25 러블리즈 미주
    2022-02-04 21:23 클라라 생일 근황.
    2022-02-02 21:54 에이핑크 손나은
    2022-02-02 21:50 윤수빈
    2022-02-02 21:47 노제
    2022-02-02 21:38 러블리즈 미주
    2022-01-31 21:57 김다미
    2022-01-31 21:54 김향기 최근 화보
    • ?
      박현민12 2021.11.11 10:22
      와 퍼거슨이 1등이 아니네 맨유팬이라 착각하는거 였나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533 벤트 '토트넘 오는 줄 알았는데...' 영입 1순위 라이벌에 빼앗길 판 2021/07/04 0 129
    532 파하란 '토트넘 영입설 블라호비치, 손흥민과 활약하는 것은 엄청난 경험' (伊 언론) 2021/08/12 0 104
    531 파하란 '토트넘 부임 유력' 콘테, 런던 도착...곧바로 구단과 회담 돌입 예정 1 2021/11/01 0 55
    530 미리 '토트넘 부임 19일' 콘테, 갑자기 맨유가... "수뇌진 강력 러브콜" 1 2021/11/21 0 93
    529 벤트 '토트넘 7번' SON, 맨시티 7번과 함께 뛰나...'1200억'이면 협상 가능 1 2021/06/10 0 138
    528 가브리엘제주스 '토토의 신이 나타났다' 800원으로 2000만원을 눈 앞에 둔 '대박남'이 있다 3 2021/05/19 0 162
    527 벤트 '콜라 안 마셔!' 호날두, 유로 첫 참가 17년 전과 현재 비교 '눈길' 2021/06/22 0 125
    526 토트넘스타일 '코로나19' 조금씩 희망이 보이네요 6 2020/11/10 0 278
    525 에이프릴 '케인보다 심하네' 토트넘 문제아 3명..은돔벨레, 시소코, 오리에 3 2021/08/21 0 133
    524 AttacK빨강돼지 '케인-디아스 없다' 유럽 5대 리그 베스트11, EPL 선수는 단 3명 1 2021/05/27 0 106
    523 에이프릴 '케인-SON 모델' 토트넘 새 유니폼 공개에 팬들 마지막 호소, "팀에 남아줘" 2021/05/24 0 138
    522 에이프릴 '커리어 하이' 손흥민, 9년 만에 챔스-유로파에서 못 본다 2021/05/24 0 64
    521 에이프릴 '충격적인 패배' 김학범호, 아쉬움이 남는 와일드 카드 존재감 2 2021/07/22 0 96
    520 파하란 '충격' 콘테, 주급 9억 유리몸 원한다 2 2021/11/12 0 189
    519 하울 '충격' 유벤투스, 디발라↔이강인 트레이드 원한다 (西 매체) 2021/03/21 0 131
    518 파하란 '충격' 아스날, 한물 간 '주급 9억' 토트넘 스타 원한다 1 2021/10/17 0 137
    517 강산아파트 '충격' 맨유, 로저스 즉시 부임 추진 중…'구두 합의 완료' (英 매체) 1 2021/11/08 0 85
    516 RUSSELL '충격' 레알 스타 性스캔들 '5년 징역형 위기' 중대기로 1 2021/10/22 0 146
    515 AttacK빨강돼지 '충격' EPL 현역 1군 선수,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 2 2021/07/20 0 167
    514 파하란 '충격' EPL 선수, 자택서 무장 강도 습격...'포박 당하고 약탈 피해' 1 2021/10/23 0 159
    513 공수겸장 '충격 몰락' 로즈, 토트넘 명단 제외 후 안타까운 근황..."우울증 + 과체중" 1 2021/04/04 0 155
    512 AttacK빨강돼지 '축구황제' 펠레도 손흥민 뽑았다..FIFA21 베스트11팀 선정 1 2021/06/03 0 69
    511 에이프릴 '축구 인생' 건 기성용…'돈' 언급 녹취까지 '진실 공방' 3 2021/02/25 0 259
    510 공수겸장 '최연소 득점자' 무코코, "나이 논란 때문에 은퇴하고 싶었다" 2021/08/01 -1 314
    509 WHYNOT '최다 출전' 호아킨 "461경기, 쉽지 않은 숫자" 1 2021/05/11 0 59
    508 에이프릴 '최고 평점' 김민재 향한 상대팀 감독의 극찬 "벽과 상대했다" 3 2021/09/17 0 111
    507 ANGRA '최고 주급 1·2위가 먹튀 대명사' 레알 마드리드 주급 현황 공개(英 언론) 3 2021/03/04 0 396
    506 토트넘스타일 정보/전술/팁 '첫 챔스 기념' 본캐 레알 선수단 평가 3 - 수비수&키퍼 편 2 file 2022/03/05 3 309
    505 토트넘스타일 정보/전술/팁 '첫 챔스 기념' 본캐 레알 선수단 평가 2 - 미드필더 편 file 2022/03/04 3 202
    504 토트넘스타일 정보/전술/팁 '첫 챔스 기념' 본캐 레알 선수단 평가 1 - 공격수 편 6 file 2022/03/03 1 4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15 2416 2417 2418 2419 2420 2421 2422 2423 2424 ... 2437 Next
    /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