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8일 “17일 카타르와의 평가전 이후 실시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황희찬과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럽 원정 기간 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7명으로 늘어났다. 스태프까지 포함하면 총 10명이다.
출처 : 네이버스포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3828549
진짜 a매치가 사람 여럿 고생시키네요..
흥민이라도 괜찮키를ㅜㅜ
코로나가 증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