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케이스는 꽁트인거죠? 그렇죠?
어떻게보면 일년 중 큰 이벤트라고도 볼수 있는데... 이렇게 진지함 없이 자기네들끼리 희희덕 거리면서 영상을 찍는다고요?
이때까지 인게임에 대해 유저들의 불만과 스트레스를 분명 알고 있을텐데...
결국 자기네들 방식으로 승화시켜 버리는... 절레절레
영상 보는 내내 불편함을 느낀 건 저만 그럴까요??
얘네들 피온4 서비스 종료할때까지도 정신 못차릴듯... (예전 피온 3 때와 마찬가지로)
그나저나 다 알겠고...
진짜 쌩뚱 맞은건 박용택 님이 나온건 당최 이해할 수가 없네요.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어휴...
진짜 내 이랄줄 알았다 ㅋㅋ 그냥 담백하게 공개하면 될 걸... 재미도 없는 영상을 만드는지..
솔직히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돈주고 섭외했을텐데.. 그 돈으로 게임이나 고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