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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은 반등이 필요하다. 시즌 개막 후 3연승을 했지만 이후 내리 3연패를 하며 무너졌다. 직전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를 잡은 건 고무적이었지만 향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강호들과 상대해야 한다. 두드러지는 문제인 공격 부진을 해결하지 못하면 추락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따라서 확고한 베스트 일레븐을 꾸릴 필요가 있다

    가장 문제는 공격진 구성이다. 누누 감독은 매 경기마다 공격 조합을 짜는데 애를 먹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말고 한 자리에 나설 선수가 애매한 것이 이유였다. 토트넘에 온 뒤 4-2-3-1 혹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그는 다양한 선수를 남은 한 자리에 활용했다. 스티븐 베르바인, 지오바니 로 셀소, 델레 알리 드이 기회를 받았다.

    그 중 으뜸은 모우라였다. 모우라는 왕성한 활동량과 번뜩이는 드리블 능력으로 공격 활로를 열어줬다. 손흥민이 부상 이탈했을 땐 일시적으로 그의 역할을 대체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또 연계 시 다소 부정확한 모습을 보이는 게 아쉬웠다. 그럼에도 누누 감독은 꾸준히 모우라를 신뢰하며 계속해서 투입했다.

    모우라가 다소 기대에 못 미치자 일각에선 힐을 주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힐은 올여름 에릭 라멜라와의 스왑딜을 통해 토트넘에 입단한 20살 신성이다. 볼 컨트롤과 엄청난 활동량, 정확한 패스가 강점인 선수다. 모우라와 마찬가지로 결정력이 단점이지만 손흥민, 케인을 확실하게 지원할 수 있는 빌드업 능력을 보유한 건 확실하다.

    현재 로 셀소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차출 여파로 당분간 출전 불가하다. 베르바인은 부상으로 인해 빠진 상태다. 알리는 연이은 부진으로 신뢰를 잃었다. 따라서 누누 감독에게 주어진 옵션은 모우라와 힐, 두 명밖에 없다.

    두 선수의 장단점이 확실해 누누 감독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 케인은 A매치 이후 경기들에서 계속 나설 것이다. 그들과 모우라가 합을 이루는 게 가장 자연스럽지만 힐의 성장세를 고려할 필요는 있다"고 조언을 건넸다.

    -경기보면 드리블 패스 다 기대이상으로잘하던데 선발기회좀 많이줘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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