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쓰신 분도 있고, 혹시나 모르시는 분이 계실 까봐 몇까지 적습니다.
제가 하는 방식이니 이게 베스트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3성훈련코치 맞춰봐야 나중에 4성코치로 맞추고 또 5성코치로 맞추는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4성코치 정도로 필요한 포지션에 코치를 맞춰도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욕심의 영역이죠.
일단, 헤드헌터 코치를 15 15 12 정도로 맞춰져야 5성 코치가 어느정도 자주 보이더군요.
이렇게 헤드헌터 코치를 업글 하는 과정에서
3성 헤드헌터코치는 헤드헌터교환의뢰 2등급으로 에이전트를 돌려야 되고,
4성 헤드헌터코치는 베이직스페셜 코치 교환의뢰로 돌려야 합니다.
훈련코치 만랩으로 쓰다가 마음에 안드는 것은 헤드헌터로 전직시켜서 에이전트 돌려야 합니다.
이렇게 헤드헌터코치가 어느정도 맞춰져서 훈련코치를 맞출 때,
5성코치는 필요없는 것이라도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월에 5회까지 5성코치 5개로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게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5성코치가 보인다 싶은 헤드헌터 조합부터(15는 하나 정도 맞추고 시작하는게 낫습니다) 갱신 돌려주면서 5성코치 모으고 에이전트 돌리면서 맞추면, 3000정도 에이전트 돌리면 많으면 5개 정도 5성 모이고 그것으로 에이전트 돌리면 스페셜코치, cp, 교재 중 하나가 뜨는데 cp의 경우 2000언저리를 다시 얻게 됩니다.
스페셜코치의 경우 필요 없는 것은 베이직 스페셜 코치 교환의뢰 4등급으로 교환하면 되구요.
그리고 굳이 마음에 들지 않는 코치 그냥저냥 쓰려고 교재 써가면서 업글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4성급 1티어 1.5티어 조합은 떠도 스킵할 정도로 구할 수준 됩니다.
개인적으로 ec의 경우 100짜리 스페셜코치 획득기회 라이트 상자로 돌립니다. 어느정도 모아서 돌리면 스페셜 코치도 1개정도는 잘 보이고, 필요없는 것 떠도 에이전트 돌리면 되니 1000짜리 보다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차적으로 1000ec를 모으기가 힘들기도 하구요.
기계적으로 갱신 넘기다가 1티어 넘겨버려 마음이 쓰리네요.
가장 베스트는 맞추기 쉬운 4성까지 맞추고 신경 안쓰는 것 같긴 합니다.
생각보단 4성은 금방 맞추죠.ㅋㅋ 나중엔 CP가 남아서 5성으로 갈려고 노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