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세계적인 기술 회사인 '팀 뷰어'와 유니폼 스폰서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스폰서십은 2021-22시즌부터 시작된다. 이 계약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성공적인 스포츠 팀과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같이 일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팀 뷰어'는 컴퓨터 원격 제어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진 유럽 기업이다. 맨유는 팀 뷰어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생각이다. 맨유는 "이번 파트너십은 팀 뷰어 역량을 합쳐 세계와 교류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전세계 11억 명의 맨유 팬들이 팀 뷰어의 원격 연결 서비스를 통해 AR 솔루션을 즐기고 올드 트래포드에 원격 접속해 팀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팀 뷰어'는 컴퓨터 원격 제어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진 유럽 기업이다. 맨유는 팀 뷰어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생각이다. 맨유는 "이번 파트너십은 팀 뷰어 역량을 합쳐 세계와 교류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전세계 11억 명의 맨유 팬들이 팀 뷰어의 원격 연결 서비스를 통해 AR 솔루션을 즐기고 올드 트래포드에 원격 접속해 팀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