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창단 첫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향한 잰걸음을 뗐다.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9일(한국 시간) "현재 스퍼스 최대 관심은 손흥민(28)과 재계약이다. 더불어 센터백 제롬 보아텡(32, 바이에른 뮌헨) 영입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풋볼 런던은 독일 신문 '빌트'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의 보아텡 관심을 조명했다.
보아텡은 뮌헨과 내년 여름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최종 거취가 결정될 확률이 높다.
흥민이형 계약은 시즌끝나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