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는 팀컬러 도전과제가 뭔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며칠전에 팀컬러 도전과제를 깨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수들 제일 싼거 사다가 직접 게임도 하고
자기전에 감독모드로 돌려놓고 그랬더니 벌써 8개의 팀을 클리어했네요! (1개는 원래 깨져있었으니 7개 깬거네여!)
이런걸 진즉에 알있으면.. 진즉에 짬뽕 케미하고 놀았을텐데요..ㅠㅠ
아무리 팬심 만땅이여도 맨날 같은 선수만 보니까 솔직히 엄청 질려서, 피파를 1년에 1달도 안하고 그랬는데 참 아쉽습니다!
여기까지 글 쓰고 느낀건데, 짬뽕 케미용으로는 굳이 4단계까지 안깨도 될거 같은데
하지만 깨다 만 느낌이 싫어서 계속 달려야겠습니다. ㅋㅋ
다 깨면 은근 쏠쏠할때 있어요 ㅋㅋㅋ 8명에 4단계 적용해줘서 오버롤 1 오르는 선수들도 가끔 있습니다 뭐 체감이야 전혀 못하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