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베일은 유로 대회가 끝난 뒤 은퇴를 선언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돈을 아낄 수 있기에 베일의 은퇴를 막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베일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 홋스퍼로 1년 임대를 떠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지만 토트넘과 임대를 연장하지 않았고 원소속팀인 레알로 돌아갔다. 마침 레알은 지네딘 지단 감독과 결별하고 카를로 안첼로티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안첼로티의 부임은 베일에 있어 큰 힘이 될 수 있다. 지단은 철저하게 베일을 외면했지만 안첼로티는 과거 베일 활용법을 가장 잘 알았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베일은 레알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생각이 없었다.

    '마르카'는 "베일은 마드리드 생활에 만족했으며 가족들 역시 베일이 토트넘에서 뛰는 동안 마드리드에 있었다. 안첼로티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그러나 다시 함께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본지는 베일이 은퇴를 계속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상황을 바꿀 만한 일이 없다면 올 여름 유로 대회가 끝난 뒤 은퇴를 선언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레알도 베일의 은퇴를 막지 않을 예정. 고주급자인 베일은 레알에서 무려 2,200만 유로(약 300억원)에 달하는 임금을 받고 있다. 레알 입장에선 전력 외에 해당하는 베일이 은퇴를 선언하게 될 경우 큰 돈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은퇴를 막을 필요가 없다.

    • ?
      ANGRA 2021.06.07 12:55
      베일이 총맞지 않는이상 계약기간 채우고 은퇴하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509 WHYNOT '최다 출전' 호아킨 "461경기, 쉽지 않은 숫자" 1 2021/05/11 0 59
    508 에이프릴 '최고 평점' 김민재 향한 상대팀 감독의 극찬 "벽과 상대했다" 3 2021/09/17 0 111
    507 ANGRA '최고 주급 1·2위가 먹튀 대명사' 레알 마드리드 주급 현황 공개(英 언론) 3 2021/03/04 0 396
    506 토트넘스타일 정보/전술/팁 '첫 챔스 기념' 본캐 레알 선수단 평가 3 - 수비수&키퍼 편 2 file 2022/03/05 3 309
    505 토트넘스타일 정보/전술/팁 '첫 챔스 기념' 본캐 레알 선수단 평가 2 - 미드필더 편 file 2022/03/04 3 202
    504 토트넘스타일 정보/전술/팁 '첫 챔스 기념' 본캐 레알 선수단 평가 1 - 공격수 편 6 file 2022/03/03 1 454
    503 RUSSELL '찐사랑' 알베스, 라리가 최소 급여 받는다...'월에 870만' 2021/11/19 0 124
    502 티팁 '집에 골프장이 있다니...' 베일 초호화 대저택 공개 5 2020/12/03 1 199
    501 파하란 '집단 감염' 토트넘, 부상자 명단에 '9명'...손흥민은 코로나 확인 1 2021/12/10 0 57
    500 김다솜 자유 '진주시' 클럽원 모집합니다. 2020/12/20 0 51
    499 AttacK빨강돼지 '지소연 선발 출전' 첼시 위민, 女 챔스 결승서 패배 2021/05/17 0 57
    498 벤트 '주급 8억' 호날두 이적 준비…접촉한 3팀 공개 (ESPN) 2021/06/08 0 131
    497 공수겸장 '존잘남' EPL 스타의 아들, 맨유와 프로계약 체결...'부전자전' 1 2021/04/08 0 138
    496 벤트 '제2의 포그바'가 단돈 400억...맨유-PSG 경쟁 활활 2021/07/05 0 182
    495 AttacK빨강돼지 '전설' 토레스, ATM 유소년 후베닐A 감독 부임 [오피셜] 3 2021/07/26 1 99
    494 공수겸장 '적과의 동침?' 알리 새 연인은 '펩의 딸'... "신혼부부 같았다" 1 2021/05/15 0 162
    493 벤트 '재계약 임박' 손흥민, 이미 지난해 10월 큰 틀에서 합의...케인과 동급 2021/06/21 0 68
    492 윤아 일반 '자동수비'라는 프레임이 참 무섭네요 19 2021/01/15 7 1266
    491 강산아파트 '자기관리 신' 호날두, 맨유 셰프들에게 '호날두 메뉴' 전달 2 2021/09/26 0 208
    490 RUSSELL '자갈밭에 빠진 람보르기니' 이승우, 힘겨운 속내 표출 2 2021/10/28 0 237
    489 벤트 '일본 국대' 토미야스, 손흥민 동료로 토트넘 합류...이적료 합의 근접 2 2021/07/02 0 95
    488 벤트 '인기남' 이강인, '라리가 우승팀' 포함 5개 구단서 '관심' 2021/06/07 0 89
    487 백두산호랑이 '익스프레스' 솔샤르, 호날두까지 왔지만 이적시장에 불만족...'이 선수 영입 못해서' 2021/09/17 0 101
    486 티팁 '이탈리아 축구 영웅' 파올로 로시, 64세 일기로 사망 2020/12/10 1 170
    485 에이프릴 '이적설' 메시에 입 연 쿠만, "자유로운 의사 결정, 존중해야" 1 2021/01/03 0 85
    484 벤트 '이적료 792억' 아스널, 英 대표팀 수비수 영입 근접 2021/06/25 0 70
    483 AttacK빨강돼지 '이름만으로 웅장하네'..현역 500골 클럽 5인은 누구? 1 2021/03/22 1 102
    482 가브리엘제주스 '이게 무슨 날벼락?'...바르사, 데파이+아구에로+가르시아 못 뛸 수도 2021/07/08 1 127
    481 벤트 '이게 될까' 바르셀로나, 맨시티와 2대2 맞트레이드 추진 1 2021/06/16 0 91
    480 벤트 '이거 받든지, 말든지!' 토트넘에 최후통첩 한 맨시티, 케인 최종 몸값 1억파운드 1 2021/06/20 1 2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2428 2429 2430 2431 ... 2443 Next
    /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