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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만 없었어도 20명 살아왔을 것”…국힘, 용산 책임론 부글국민의힘이 22대 총선에서 108석을 얻어 참패한 뒤 '윤석열 대통령 책임론'이 들끓고 있다.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총선 3연패는 낡은 보수를 혁신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께 호소한다. 깊은 자기반성 위에 국정 전반을 쇄신해달라. 당의 반성과 혁신이 절실하다"고 적었다.
또 다른 영남 의원은 "대통령이 사과하고, 국정 운영을 다르게 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다른 답이 있겠냐"며 "내각도 개편하고 쇄신해야 한다. 꿈쩍도 안 하면 여당에서 이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