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파울로 디발라(27, 유벤투스) 영입을 추진한다.
스페인 매체 <토도 피차헤스>는 14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디발라 영입을 요청했으며, 토트넘은 이적료 6360만 파운드(약 924억)를 준비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디발라가 이적을 결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발라를 향한 토트넘의 관심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에이전트와 접촉해 교감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무리뉴 감독이 공격 보강의 적임자로 디발라를 낙점했고, 경영진에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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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