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전의 '다오의 선물' - 크레이지 아케이드 보다..
이 사진을 봤을 때..정말이지 울컥하네요...
우리 왈숙이 이모...
그때나 지금이나..변함없이 미모는 여전하네요..(완전 동안)
최소 60은 넘으셨을텐데...
(흰머리 하나 없네요..저는 흰머리가 듬성듬성 나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하는지 들어가보니...엄청나게 많이 바뀌어있네요 ㅎㅎ
약 26년전에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그 때는 집에서는 못했었고
(집에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전화선 연결을 시도해봤던 기억이...)
항상 pc방 가서 했었는데...(pc방 이름도 바람의 나라)
세삼 ... 추억이 돋네요
그래보면...요즘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ㅋㅋ
기억나시나요? (최소 30대 중반이상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