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4 하면서 느끼는게 아 그래 잘 붙으면 모두가 구단가치 100조지 하며 그럴수 있지 하는편인데
요새 정말 접어버리고싶네요
무과금러라 현질이라곤 매달 탑클+A나 하며 FC 조금씩 모아 토츠나 신규패키지 좋은거 나오면 한번에 사는 편이기도 하고..
대부분 22라이브 강화장사로 하루에 100억씩 (200억 벌때도 있긴한데 평균100억) 모으고 대리 일주일 돌린거 풀참 올까기 해가며
꾸역꾸역 모으는데 고버롤 강화 한번으로 다 날리는게 너무 현타오네요;;
이벤트 잘뜨면 정무신 정무신 하다가도 이렇게 날리면 박정무즈려밟고싶네 하는 제자신도 너무 역하네요
최근에 22챔스 김민재 5카가 1800억 까지 잠깐 내려갔을때가 있는데 그때 500억 아껴서 내가 붙여서 쓰자 했는데 터진게 화근이네요..
그거때매 열받아서 23토티 손흥민 4카에서 은카 풀칸 가는데 터지고 어제도 4카에서 어찌저찌 해서 또 은카 풀칸 가는데 또 터지네요..
어제 PC방이었는데 너무 열뻗어서 소리 크게 지르고 키보드까지 뿌수고 3만원 물어줬습니다.. 주위 사람들 다쳐다보고..;;하;;;;
다시 시작하면 하겠는데 이제 다시 현생도 살아야 하고.. 라이브 강장으로 하루에 100억 이상 벌 자신은 있는데
그건 현생 살아가며 절대 불가능하니깐요..
저버롤 강장은 순환속도가 생명이다 보니..
하한 갱신도 계속 해줘야하고.. 리스크가 크진 않지만 재료 구하기도 고버롤 보다는 귀찮은편이다 보니..
그냥 대리 돌리듯이 강장도 대리를 맡길까 하는데 한 1년 반 쯤에 대리강장 맡겨본적 있는데 요새 어디가 괜찮나요??
하루에 200억씩 가능한곳 있나요??
전에 클래스?? 그분한테 맡겼던거 같은데 아직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