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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v.daum.net/v/20231029050502012

    [경기 내용]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황희찬, 쿠냐, 네투, 아잇-누리, 트라오레, 르미나, 세메두, 토티, 도슨, 킬먼이 선발로 나왔고 조세 사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고든, 윌슨, 알미론, 조엘린톤, 기마랑이스, 롱스태프, 번, 셰어, 라셀스, 트리피어가 선발 명단을 채웠고 포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시작과 함께 울버햄튼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황희찬이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침투를 시도했고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할 뻔했다. 뉴캐슬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받은 고든이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울버햄튼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5분 코너킥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박스 앞에서 르미나의 패스를 받은 아잇-누리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위로 넘어갔다. 위기를 넘긴 뉴캐슬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6분 박스 안 오른쪽에서 패스를 받은 롱스태프가 낮고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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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튼이 분위기를 가져오고자 했다. 전반 10분 먼 거리에서 공을 잡은 트라오레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힘이 제대로 실리지 않으며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울버햄튼이 기세를 이었다. 전반 18분 상대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후, 공격을 전개했고 박스 앞에서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쿠냐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뉴캐슬이 먼저 앞서 나갔다. 전반 21분 박스 안에서 경합 상황으로 이어졌고 윌슨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슈팅을 시도해 울버햄튼의 골망을 갈랐다. 리드를 허용한 울버햄튼이 만회골을 노렸다. 전반 27분 센터 서클부터 공을 잡은 쿠냐가 박스 안으로 드리블 돌파 후,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포프가 막아냈다.

     

    울버햄튼이 공격을 이어나갔다. 전반 35분 박스 안에서 패스를 받은 네투가 수비 한 명을 제쳐낸 후, 왼발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르미나가 헤더 슈팅을 시도해 뉴캐슬의 골망을 갈랐다.

     

    뉴캐슬이 다시 앞서나가고자 했다. 전반 40분 박스 안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기마랑이스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맞고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황희찬이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44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황희찬이 공을 걷어내려고 킥 모션을 취했지만, 그 순간 셰어가 다리를 넣었고 그대로 황희찬에게 걸려 넘어졌다. 이에 주심은 곧바로 휘슬을 불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후 비디오 판독(VAR)이 진행됐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키커로는 윌슨이 나섰고 침착하게 마무리해 득점을 기록했다. 그렇게 전반전은 뉴캐슬이 리드를 잡은 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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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엔 뉴캐슬이 결과와 과정을 모두 챙겼다. '후스코어드' 기준, 59.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슈팅도 9회로 울버햄튼(7회)보다 많았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압도한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후반 초반, 울버햄튼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분 네투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며 반칙을 얻어냈고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울버햄튼이 기세를 이었다. 후반 12분 프리킥으로 기회를 잡았고 박스 안으로 공을 투입해 경합을 벌였지만, 슈팅까지 연결되진 않았다. 이 과정에서 뉴캐슬의 핸드볼 파울에 대한 VAR이 진행되기도 했지만, 문제는 없었다.

     

    울버햄튼이 계속해서 압박했다. 후반 18분 박스 안 오른쪽에서 네투가 번을 제쳐낸 후, 크로스를 시도했고 쇄도하던 쿠냐가 이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각을 좁혀 나온 포프에게 막혔다. 울버햄튼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 24분 침투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라셀스와의 경합에서 넘어졌고 주심은 파울을 선언, 라셀스에게 경고를 줬다. 프리킥 상황에서 네투가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포프가 펀칭으로 공을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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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튼이 균형을 맞췄다. 후반 25분 박스 안에서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수비 한 명을 제쳐낸 후, 왼발로 슈팅을 시도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홈 6경기 연속골. 이는 울버햄튼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었다. 흐름을 타던 울버햄튼에 악재가 닥쳤다. 공격 상황에서 네투가 햄스트링에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그대로 교체 아웃됐다.

     

    뉴캐슬이 재역전골을 노렸다. 후반 35분 박스 안에서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받은 셰어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뉴캐슬이 맹공을 펼쳤다. 후반 40분 조엘린톤의 패스를 받은 번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황희찬은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전반전엔 페널티킥을 허용해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후반전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환상적인 득점을 했다. 홈 6경기 연속골. 이는 울버햄튼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었다. 또한 리그 6호골을 넣음으로써 울버햄튼 입성 이후,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게 됐다.

     

    평가도 괜찮았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황희찬은 88%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1번의 키패스와 1번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평점은 7.2로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역시 황희찬에게 평점 7.4의 준수한 평가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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