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거래는 500억 통거래. 민증 받고 거래후 이메일 변경 안된다고 했다가 갑자기 된대서 계정 비번 2차비번 알려주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비밀번호 변경되고 내가 산 카드들 전부 팔림 판매자도 모른다고 말함

새벽에 답장하나 없길래 일단 더치트 신고 넣음
판매자 일어나고 나서 갑자기 왜 신고했냐고 화냄
솔직히 이성 잃고 그냥 신고하긴 했는데

판매자가 갑자기 막 시세 따져가면서 내가 쓴 BP값 다빼고난 가격만 돈줌
그전에 판매자가 존나 화내고 걍 귀찮기 싫어서 걍 받음

두번째 거래는 그냥 계정 빈거 5개 구매함 완전 새계정은 아니고 생성은 되어있어서 그냥 잘 거래하고 끝남

세번째가 추가 5계정 거래인데 8월 초인가 구매한다고 해서 선입금 했는데 2주인가 존나 잠수타다가

이제와서 갑자기 적반하장으로 무슨 배송지연이니 뭐니 궤변 늘어놓으면서
역으로 화내는거 내가 지랄하니까 좀 숙이면서 굴리트 선물 받은계정 준다고 함

그러면서 200억대 계정 3개 묶인거 3.5에 판다길래 그거 산다고 입금했는데
내가 분명히 끊김없이 거래 원한댔는데 또 당일날 지 술마신다고 기다리라고함

그래서 오늘 오전 10시에 준대놓고 확인한다고 이시간까지 또 잠수

걍 내가 병신 흑우같이 가스라이팅 당했구나 싶어서 환불 해달라고 보냄

세줄요약 1. 이상한 판매자 만나서 가스라이팅 당함 2. 시간 존나끔 3. ㅎ승수 이사람이랑 거래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