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도 되면서 이승우 10카를
여기서 대놓고 @로 팔길래
비추 하나 넣어줬더니
제 게시물 여러개에 비추폭격하고
쪽지로 자기가 뭔 피해를 줬냐며 알파로 팔던 말던 신경끄라는데...
피해를 주고선 뭔 피해를 줬냐니...
솔직히 시티가 정상적으로 활성화 된 게시판이 이 피파온라인4밖에 없는데
비추제도가 없었으면 옆동네 강화/득템게시판 처럼 개판나는건 순식간이고
곧바로 망하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레벨도 되면서 여기서 대놓고 @로 팔길래 비추 하나 넣어줬더니... 라고 하셨는데 비추 갯수 충족하기전에 해당글 작성자가
자삭했나봅니다. 삭게에 안 보이네요. 비추 하나 줬다고 그것에 앙심 품고 찌질한 짓거리 하는거 오래전 시티에 닉네임 ㅊㄱ 였던가..
그 작자가 하던 짓거리였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 보복성 비추짓거리를 신고해서 대처하고, 신고가 제대로 적용되면
보복성 비추짓거리하는 사람한테는 제재, 보복당한 유저에게는 포인트 수정같은 조치가 취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쨌든 그 사람들은
신고로 보답 넣어주시고요(이미 신고하신거 같은데, 안하셨으면 하세요) 보통 아침에 문의넣으면 늦어도 그날 저녁~밤사이엔 답변오는 것 같더라고요.
보통 공지를 안 지켜서 비추를 맞으면 자기가 직접 공지를 찾아보거나, 아니면 말을 안하는 경우가 평범한 경우인데 쪽지로 엄청나게 따졌다고
하시는걸로 봐서 무개념 중의 X무개념한테 걸리셨나봅니다. 뭐 그런 뻔뻔한 놈이 있는지 ㅡㅡ ;;
솔직히 시티가 정상적으로 활성화 된 게시판이 이 피파온라인4밖에 없는데 비추제도가 없었으면 옆동네 강화/득템게시판 처럼 개판나는건 순식간이고
곧바로 망하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 라고 하셨네요. 틀린 말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한 게시판 지금 곱창났잖아요 뭘.. ㅎㅎㅎ
어느 분은 그 곳을 '외딴섬'이라 칭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활동에 너무 재미가 없어 비추나 찍는 사람인데요. 간혹 보면 정말 비추 찍어서 보내야 한다
생각드는 글에 비추 화력이 부족해서 못 보낸적이 좀 있었는데 비추는 계속 되야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비추에 손 떼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