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그 팀 상대로 연장 전반까지 1:1이네요.
심지어 전주에서 진행합니다.
태국 팀은 자국리그에 집중하는 것을 선택하여, 자가격리를 하지 않기 위해 감독 및 주요선수가 한국으로 오지도 안았습니다.
감독대행이 맡아서 경기에 참여하고 있죠.
백승호도 주전 못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캐스터와 해설이 위치를 못잡는다 뭐한다 얘기할 만하네요.
송민규는 그돈주고 왜 사왔는지 모르겠구요. 느리고 둔해 보여요.
이 둘 투자금은 중국리그 망한 상황에서 복구하기 어려울 듯 하네요.
수비상황에서는 태국 선수와 1대1에서 털리고 파울로 끊는 장면도 꽤 보이네요.
연장 후반은 가둬놓고 경기 하지만, 이렇다 할 슈팅 장면을 못 만드네요.
결국 승차로 가네요.